해주양 3번째입니다 대학원 첫 겨울방학인데 틈틈히 시간내서 그림 그리려고 노력중이에요! 감사합니다

연말에 바빠서 완성이 늦어졌네요. 2018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새해 보내세요!

18세 이상만 클릭! 해주양 첫번째, 가슴만지기 입니다. 스티밋의19금 작품에 대한 정책을 아직 잘 몰라서 접기 기능을 써보려 했는데 스티밋 마크다운에는 지원하지 않나보네여 ㅜㅜ. nsfw 태그 추가로 가릴 수 있다는 정보를 얻어서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관련 정책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첫그림은 가슴만지기 입니다. 피부 표현을

"아.. 오빠..살살해.." "응.. 미안" "오빠 느낌이 이상해.." 무언가 야릇한 느낌이 내 방에 감돌았다 눈을 살짝 감은 지은이의 얼굴.. 촉촉한 입술.. 향긋한 샴푸 냄새.. 나는 멈추지 않고 점점 대담해져 갔다 "이쪽은 어떤지 한번 봐볼께" "아앙..오빠.. 그만해"

화를 낼수도 없고, 안낼수도 없고 정말 속상합니다. 오랫만에 12시 넘어 집에 들어왔습니다. 애들은 다 잠들어 간만에 단둘이 술한잔 했지요. 와이프랑 저랑 둘다 #release 모드로 들어가서 저도 모르게 #signal 을 보냈습니다. 첫번째 #build 를 하려 하는데.. 아들놈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겁니다. 순간 분위기 다 깨지고, "에휴...."

결혼한지 4년차인 유부남입니다. 참고로 전 37 와이프는 35구요. 이제 4살짜리 아들...60일된 딸 이렇게 있습니다. 문제는 와이프가 관계를 너무 안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나름 아는 지식을 동원해봐도 성감대를 찾을수도 없고, 자기도 성감대를 모른다고 하네요. 와이프 전에 만났던 여친들은 안 그랬던거 같은데... 솔직히 속상합니다. 연애때도 대부분 술마시고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한 뉴비입니다. 그냥 저냥 저의 관심분야와 일상 이야기를 아마도 적어나갈듯합니다. 대부분 일드,일영,피규어,레고 정도 끄적일거 같아요. 좀더 깊게 드가면 아마도 그라비아 정도. 분위기 봐서 원하시면 JAV까지도 리뷰를 할수도 있지만 이곳 분위기를 아직 모른다는... 에헴... 오늘 첫 인사는 제가 좋아하는 그라비아 아이돌 부터 소개해

#kr-gazua 넘 좋네 후하 ~ 그래서 좀 더 나아가 한가지 아이디어를 생각 해 봤어 #kr-19 steemit 사이트에 글 쓰면 모두가 보자나 ... 그래서 못보게 암호화 처리를 하는 것이지 아래처럼 ( 예시 aes 256 적용 ) 어른들의 놀이터에서의 글과 댓글 모두 ... 우리는 소중하니까 바쁘니까 요약 steem19에서 글 작성 =>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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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스팀잇이 다양한 매체에서 노출되는거 같아 즐겨 보는 아웃스텐딩에서도 짧막하지만 sns 소개하며 한도막 내용이 포함 되어있네 스팀 커뮤니티스 나오면 디씨처럼 소그룹이 탄생해 훨훨 날아갔음 해. 예전에 합갤에서 놀던 추억 돋아 첨으로 가즈아에 글써봐 19스팀잇도 좋은데... 학학 ... 혼나려나!? 생기면 비상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 형들 생각은 어때

안녕하세요 하이메카입니다. 혹시 [19금]이라는 제목 때문에 이 글을 클릭 하셨나요? 음란물의 어그로가 이렇게 강력합니다. 스팀잇에는 운영자가 없고 계정제재가 불가능합니다. 스팀잇에 성인동영상을 게시한다면? 다운보팅을 한다고 해도 게시물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그나마 동영상이나 사진은 링크로 남아있으니까 링크된 웹사이트 신고라도 가능합니다. 그럼 야한소설을 게시한다면?

부제 내가 nxt를 탄원인

전 살면서 예전 일을 잘 모릅니다. 그저 기억이 안 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지나온 일은 잘 몰라요. 헌데 제가 미래의 아니 내일의 일을 어찌 알겠어요. 두어 달 전만 해도 그래요. 제가 스팀을 알아가고 있고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될 줄이야...., 지금은 당연시 되지만 불과 두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제가 이렇게 바뀐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제가 이

안녕하세요 라이언 입니다. 1주일 전에 시작한 'Voting Show 1:100'의 추첨을 공지합니다. 당첨자는 13번! @d-m 님 입니다. 참여 해주신 23분 감사드립니다. 보팅에 참여해주신 36분께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Voting Show 는 이번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금 더 빠르고 편리한 진행이 되도록 정리하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 게시글은 아래 : 보팅쇼 1:100 위 게시글에 보팅하지 마세요. 페이아웃 끝난 게시물이며 참여 마감입니다. UPVOTE : 36 명 참여자 : 23 명 상금 : 3SBD 추첨방법 (8/6 12:00) 룰렛 돌리기 생각 보다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원하는 그림은 그려지지 않았네요. 뭔가 재미있게 진행이 되려면 어찌하여야 할까요... 다음번에는 50개의

이것 하나만 아시면 됩니다.... 도박 = 화장실 (비워내야 나가네요... ㅋㅋ 중간에 끊기가 이리 어렵네요 ㅋㅋ) 따고 배짱 해도 아무일 없는건데 ㅠㅠ 약 100번 정도 다이스 돌린거 같은데... 결국 7 STEEM정도 잃었네요... 혹시나 하실분은 재미로 1번~ 중독되면 못 끊어요!! 다이스 시스템이 뭔가 불안정 하네요... 중간에 한 3~5번 에러가 뜬

안녕하세요. 라이언 입니다. '라이언의 떳다방'이 흥행 참패로.. 새로운 플랫폼을 가지고 또 왔습니다. Beta진행 후, 문제점을 보완하거나 또 서랍 속에 들어가거나 할 것입니다. 룰 갑니다!! 참여자는 해당 글에 보팅(upvote)을 한다. (1~100% 무관함.) 참여합니다. 라는 댓글을 남긴다. (요거 지켜주신분은 작게나마 댓글보팅!) 보팅 수가 100이

(출처:pixabay.com) 많이 아시는 아보카도.. 저는 엄청 좋아합니다. 옛날에 가격이 아주 비싸서 잘 먹을 수 없었지만 최근에는 수입물량이 많아져서 많이 가격이 내려가서 행복합니다. 과일주스 전문점에 가도 단골 메뉴는 아보카도가 들어간 메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보카도라는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어원은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