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찌뿌등 할 때 - 집게 손가락의 사이 밑 부분을 반대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준다. 약지손가락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손바닥을 맞댄 다음에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지손가락을 한 손가락씩 뒤로 젖힌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사이를 주물러서 뻣뻣하게 굳은 손을 풀어준다 눈이 침침할 때 - 가운데손가락의 양 옆을 눌러서

이 계정으로는 정말 오랜만에 쓰네요. 스몬 전용 계정인데 가끔 써줘야 하는데 말이죠. 며칠 전부터 스팀몬스터 자동 토너먼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귀찮게 채팅하고 초대 보내고 상대 확인하고 하는 과정이 없어져서 확실히 편합니다. 앞으로 2주 정도 동안 다양한 레벨, 다양한 조건, 다양한 상금 규모의 토너먼트가 가득 이미 아래와 같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3/9~3/12

스텔라 아르뚜아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An Incentivized Ad platform by Proof of Click - 스팀 기반 애드센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을 소개...

흰 색은 하얀 색이며, 새하얀 색이며 그리고 투명한 색입니다. 그래서 덧칠해지지 않고 가슴에 깨끗이 스며듭니다. 그래서 섞이지 않고 마음에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흰 색이 되어 투명하게 내리는 날이네요. 처음으로 당신에게 다가서던 날처럼, 온 세상이 하얀 솜이불이 되어 포근하게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당신을 위한 자리를

아니 이게 대체 무슨일입니까 비트가 다시 더더더더 최저점을 갱신해버렸네요 이제는 6천대가 강한 저항으로 작용해버릴텐데... 갈길이 더 멀어지는 듯한느낌이네요 ㅠㅠ

어제 근처 공원에서 담아온 만추의 정취로 대문사진을 바꾸어 봅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VR로도 볼 수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유난히도 더운 여름 나기가 힘들어서였을까 통증이 아이 낳는 고통보다 더하다는 대상포진이 왔다 다행히도 극심하진 않은 통증 자극으로 하룻밤 잠들지 못한것 빼고는 2주간의 투병이 그리 소문처럼 힘들지는 않았다 면역력 저하로 발병은 됐으나 평소 건강보조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온 것이 많은 도움이 된것이리라 발병후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면역세포들의 전투력 보강을

안녕하세요 @allsale 올세일입니다. 대부도 나들이의 마지막코스.. 바라바라밥~~~ 밥입니다.. 제가 가는 곳은 에어컨보다.. 자연풍을 사랑하는 가게 되시겠습니다. 문을 아주..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쭌쭌이는.. 바람이 좋은지.. 창문앞에 자기를.. 안고 있으랍니다. ㅜ 아내는.. 대부도는 역시 칼국수~~~~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쭌쭌이는 밥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프로댓글러가 되고 싶은 우부 @wooboo입니다. 굿모닝! 스티미언님들❤ 어둠컴컴하다가 햇빛이 점점 나오면서 아름다운 구름이 둥실둥실!! 날씨가 참 덥습니다. 올해에도 호야에서 꽃이 피네요! 피웠다가 떨어지고 다른곳에서 또 피고 다른하나도 얼른 꽃이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호야꽃도 은근 매력있는거 같습니다. 저녁에 바나나랑 요거트 사러

나는 경영·자기계발서로 여성운동사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고? 「오리지널스」의 단락 하나가 미국 여성 참정권 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의 사태를 보면서 계속 그 책의 그 부분만 읽게 되었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 과거의 사례를 비추어보면 지금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하면

막 눈을 떴을 땐 비가 너무 많이 내려 꼬마들이 학교 갈 수 있을까 걱정 되었는데 다행이도 등교길에는 비가 좀 잦아드네요😊 등교길에 비가 많이 내리면 학교 앞 사거리는 꼬리물기에 신호위반 차들로 아이들만 등교하기 더 위험해집니다. 아이들은 우산으로 시야가 가려져 주변을 보기 힘들고, 차들은 서로 먼저가겠다 빵빵...아이들이 건너고 있어도 슬금슬금.....

노래를 듣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다. 멜로디가 마음에 들수도 있고, 가사가 땡겨서 일수도 있다. 이노래는 요즘 들어 겪게 되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잘 담겨 있어서 올려보았다. 스팀잇에 이렇게 쓰는것은 그냥 일기장처럼 하루하루 소소하게 내 생각을 남기는게 재밌어서이다. 그래서 공간도 어느정도는 구분해서 활동을 하는 편이다. DJ DOC-

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피터박입니다 꾸벅 오늘은 피터박이 생각하는 스팀파워에 관한 이야기를 좀 써볼까 합니다 피터박은 가끔씩 생각하곤 합니다 "내 돈을 스팀잇에 넣어 고래가 되어볼까?" 그럴때마다 항상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사실 평소에도 피터박은 일부러 없이 살기 때문에 사실 스팀잇을 하는데 있어서도 별로

1.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이 지급 결제의 수단으로 쓰인 첫 번째 날이다. 흔히들 피자데이라고 부르는데 어제 못먹고 오늘 피자를 배달해서 먹었다. 태국에서도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배달이 잘되니 너무 편해서 좋다. 한국에 살때는 시골이라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이런점에서 더 선진국으로 온것같은 기분이다. 아무튼 떡락장에 마음이 너무

위의 그림은 @vip님 블로그에 있는 것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뭐냐면요. 예를 들어서, 제가 전체 스팀의 10%를 보유하고 있다고 치면 해마다 늘어나는 인플레이션 분량의 10%가 저의 보팅액으로 주어지는 것인가요? (증인이나 스팀파워에 해당하는 것은 생략하구요. 계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다면 만약에 이 분이 스팀 10% 보유하고 있는데 전혀 활동하지

안녕하세요? @dayul 입니다. >_<// 제로투세븐에서 상하농원 체험단 5기 모집을 하길래! 냉큼 응모를 했었답니다. >_</ (사실 3기, 4기... 계속 응모했다가 떨어진건 안비밀... 허허허... ) 4월 20일 당첨예정이었는데!! 오늘 문자가 왔네용 >_</ 설마... 뒷 내용이 조금 짤려있긴 하지만.. 취소 되거나

안녕하세요! @no1smile(쿨쿨)입니다! 정자역 5번 출구에서 5시 57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40분에 도착해서 숨박꼭질 하듯이 누가오시나 숨어서 봤습니다. 이렇게 숨어서 보다가 걸렸습니다 약속장소인 행복치킨으로 갔습니다 아이작님이 술을 가지고 오셨네요 ㅎ 단체샷도 찍었네요 즐거운 밋업중입니다 참석자 존칭생략

안녕하세요. 솔로라 @capcoms 입니다. 오늘은 부산 맛집을 포스팅 드립니다. 부산 광안리 놀러를 많이 가시는데 마땅히 식사 할곳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 부산 맛집 "대궐쌈밥" 을 방문해 보세요!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142번길 8 대문에 대궐이라고 딱 쓰여져 있습니다. 저는 B 세트를 주문 ~ 간장게장과

세뇨르 솜브레로와 함께 하는 스페인어 수업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세뇨리따(señorita)  본래 발음은 세뇨리따보다는 쎄뇨리따에 가깝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대로 세뇨리따로 적겠습니다.  한국인이 부르는 한국 노랜데도 가사에서 세뇨리따라는 단어가 들리기 시작한 게 이미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금

저는 다크코인 계열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습니다.딱히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한 건 아닌데, 제가 2년 좀 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유난히 그 쪽 계열이 인기가 많거든요. 다크코인 계열이라고 하면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대시(Dash)입니다. 가끔 대시와 대시 코인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다른 코인입니다.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