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mader입니다. 바람 잘쐬고 돌아왔습니다. 뭐랄까 어제까지만해도 약간의 응어리, 찌꺼기같은것들이 마음에 남아있었는데 한번에 털고나니 이제는 언제그랬냐는듯 마음이 편하네요. 그나저나 오늘 문득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피보나치라던가, 엘리엇파동이라던가를 이야기하는데 제가 차트 리딩을 너무 손에서 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장기간 홀딩하더라도,
어제보니, 디마켓을 비롯한 몇몇코인들이 업비트에서 상당히 펌핑이 일었네요. 사실 저런거 100% 한번만 터져줘도 원금회복이 꽤나될텐데 어찌하여 제가 가진 코인들은 단 한개도 저런 펌핑이 없는것인지 너무 메이저만 사서그런걸까요 ㅎㅎㅎ 오히려.. ICO로 들어간 아피스의 가격방어력이 가장뛰어나네요 내 원금..아니 수익은 언제쯤 오려나~~ 꾸준한 스팀만이 답 ㅠㅠ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분야의 경우는 정말 쉽지않은것같아요 인터넷속의 모든것들이 재산이되고, 밥줄이 되다보니 서로 알려주려는것도 거의 없거나 극히 일부가 되는것같아요. 물론 스팀잇도 그 수단이 될수는 있지만, 지금은 쉽지않아보이네요 그래서 더더욱 꾸준한 노력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코인판에도 꾸준히 집중하긴해야겠지만 앞으로 원래 하는일을 프로젝트로
안녕하세요 @nomader입니다. 언젠가 저도 다시 코인시장이 어마어마하게 붐업 되는날이 올거라 생각하고는있지만 다들 얼마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략 최대 3년정도를 보고있어서, 꾸준히 서서히 투자하고있긴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얼마나 생각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조금만 오르더라도 네이버 실검이 되어버려 세력들이 바로 털어버리는 그런상황인거같아서요
안녕하세요 노마입니다. 스팀잇이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외관상으로는 크게 달라진바가 없어보이지만 몇몇 유저분들의 상세한 글을 읽으니.. 저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몇몇 기술적, 시스템적 부분이 변한듯합니다. 이로인한 영향으로 저역시도 보팅파워를 지금 채워가는중인데 글과 댓글이 비활성화되어있는걸보니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래보이네요. 오늘은 긴연휴끝에 간만에
연휴에 맞춘건진 모르겠지만( 전세계적이니 그럴린없지만) 스팀잇의 업데이트가 연휴내내 있었고 업데이트이후에도 3만이상의 스파를 보유한 유저들만 글쓰기가 가능했는데 드디어 다시 스팀잇이 작동을하네요 ㅎㅎ 저는 5500정도뿐이라, 좀 후발대로 작동한건지 모르겠으나 다시 일상을 기록하는 스팀잇 시작입니다. 연휴끝! 그래도 이틀만 일하면 이틀 다시 쉬니 다들 힘내세요!
오늘은 쇼핑을 어마어마하게했습니다. 무려 월급의 반에 가까운 금액을 소비했어요 겨울 준비겸 기본옷을좀 사려고갔는데 이게 왠걸 너무 예쁜옷들이 많지뭡니까. 그래서 장바구니에 하나한 담다보니 엄청난 갯수의 옷이 담겼네요. 각각 브랜드도 다 괜찮고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브랜드라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지오지아, 폴햄 등의 브랜드. 올겨울 옷은 걱정없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