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er

다시금 힘을 받는 코인판.. 그와중에 새로등장한 스팀코인판.. 무너져가는 스팀판에 새로운 바람이되주길바랍니다.

정말 간만에 놀러오는 스팀잇이네요. 열심히 구매하며 묵혀두고있는데, 바닥대비 꽤 많이 올랐네요 언제쯤 제대로 돌고래로서의 파워를 발휘할수있을런지!

아니 이게 대체 무슨일입니까 비트가 다시 더더더더 최저점을 갱신해버렸네요 이제는 6천대가 강한 저항으로 작용해버릴텐데... 갈길이 더 멀어지는 듯한느낌이네요 ㅠㅠ

또 잠시 해외에 다녀왔습니다 이게 왠걸... 보유한 스팀갯수는 늘어도 스팀 가치가 더떨어졌네요 사고싶은게 참많은데~~ 언제쯤 돌아오려나 내 스팀들아~

잡담을 하면서 이곳에 아무말이나 주저리주저리 털어놓곤했는데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곳을 찾을만한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는 중입니다. 물론 일상이 영 바쁜것도 있지만요 흠 이대로는 그냥 네오같은거나 사서 가스나 받아야할지 고민고민이네요~~

요즘 일이니 뭐니 너무 많아서 코인판은 쳐다도 못보는중인 @nomader입니다. 엊그제 주식이 위태위태하다했건만, 기여코 바닥을 향해 달리네요.. 저는 주식은 안하지만, 주식과 코인을 모두하시는분들은 정말 양방향으로 멘탈이 나가실듯하네요 ㅠㅠㅠ 힘내세요

코스피가..2천 돌파했네요 하향... 2천 상향 돌파하며 날아가던게 얼마안된거같은데 나스닥 코스피, 코인....하앍... 1998 IMF 2008 리먼 2018은..?

요즘따라 왜이렇게 게을러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싶은게 참 많고, 또 해야할일이 많은데 마음만 엄청 앞서고 몸은 따라가질 못하네요.. 어떻게하면 잘 집중해서 모든걸 해낼수있을까요ㅠ

안녕하세요 @nomader입니다. 바람 잘쐬고 돌아왔습니다. 뭐랄까 어제까지만해도 약간의 응어리, 찌꺼기같은것들이 마음에 남아있었는데 한번에 털고나니 이제는 언제그랬냐는듯 마음이 편하네요. 그나저나 오늘 문득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피보나치라던가, 엘리엇파동이라던가를 이야기하는데 제가 차트 리딩을 너무 손에서 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장기간 홀딩하더라도,

최근 이래저래 많은일들이있었네요 나름 머리도좀 식힐겸 한 일주일간 해외로 바람좀 쐬고 오려고합니다. 노트북을 가져갈지말지 고민이되긴하네요 행여나 가져가면 가서도 일하는건 아닐지 우려가되면서도 심심할까 걱정도되고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네요 아무튼 잠시 머리식히고 즐겁게 시간보내고오겠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스팀을 더 충전하는게 좋을지 눈치만 보고있네요

와 어제 알트 펌핑장이야기를 하자마자 바로 비트가 휘청거리네요 하염없는 기다림.. 그리고 제가 운영하던 블로그 역시도 네이버의 검색변동으로 인해 휘청거리고있습니다. 멘붕의 연속이네요. 요즘들어 이만저만 스트레스네요. 마음편히 먹어야함은 알지만..코인도, 운영하던 블로그도, 회사생활도 다 쉽지않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는거같습니다 어디부터 잘못된걸까요 이번주엔 여행이나

어제보니, 디마켓을 비롯한 몇몇코인들이 업비트에서 상당히 펌핑이 일었네요. 사실 저런거 100% 한번만 터져줘도 원금회복이 꽤나될텐데 어찌하여 제가 가진 코인들은 단 한개도 저런 펌핑이 없는것인지 너무 메이저만 사서그런걸까요 ㅎㅎㅎ 오히려.. ICO로 들어간 아피스의 가격방어력이 가장뛰어나네요 내 원금..아니 수익은 언제쯤 오려나~~ 꾸준한 스팀만이 답 ㅠㅠ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분야의 경우는 정말 쉽지않은것같아요 인터넷속의 모든것들이 재산이되고, 밥줄이 되다보니 서로 알려주려는것도 거의 없거나 극히 일부가 되는것같아요. 물론 스팀잇도 그 수단이 될수는 있지만, 지금은 쉽지않아보이네요 그래서 더더욱 꾸준한 노력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코인판에도 꾸준히 집중하긴해야겠지만 앞으로 원래 하는일을 프로젝트로

안녕하세요 @nomader입니다. 언젠가 저도 다시 코인시장이 어마어마하게 붐업 되는날이 올거라 생각하고는있지만 다들 얼마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략 최대 3년정도를 보고있어서, 꾸준히 서서히 투자하고있긴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얼마나 생각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조금만 오르더라도 네이버 실검이 되어버려 세력들이 바로 털어버리는 그런상황인거같아서요

주말간잠시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보팅파워가 꽉채워져있네요 보팅파워란 참 항상 모자른듯하면서도 금방 금방채워지는듯한 기분.. 스팀잇에 변화가 있는거같은데, 전 여전히 일상의 잔해들만을 이곳에 남기며 스팀잇을 이어갑니다. 다음달쯤엔 좀더 충전하지않을까싶은데 한편으론 요지부동인 암호화폐 시세에 조금은 겁이나기도하네요

안녕하세요 노마입니다. 스팀잇이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외관상으로는 크게 달라진바가 없어보이지만 몇몇 유저분들의 상세한 글을 읽으니.. 저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몇몇 기술적, 시스템적 부분이 변한듯합니다. 이로인한 영향으로 저역시도 보팅파워를 지금 채워가는중인데 글과 댓글이 비활성화되어있는걸보니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래보이네요. 오늘은 긴연휴끝에 간만에

연휴에 맞춘건진 모르겠지만( 전세계적이니 그럴린없지만) 스팀잇의 업데이트가 연휴내내 있었고 업데이트이후에도 3만이상의 스파를 보유한 유저들만 글쓰기가 가능했는데 드디어 다시 스팀잇이 작동을하네요 ㅎㅎ 저는 5500정도뿐이라, 좀 후발대로 작동한건지 모르겠으나 다시 일상을 기록하는 스팀잇 시작입니다. 연휴끝! 그래도 이틀만 일하면 이틀 다시 쉬니 다들 힘내세요!

와 평소에는 이틀만 쉬면 다시 출근을 해야했는데 이번주는 추석이라는게 일요일밤이되니 새삼 느껴지네요! 앞으로 3일이나 더 쉴수있다니, 그리고 이틀만 더일하면 또 쉴수있다니 참 행복합니다 ㅎㅎ 대체휴가라는게 생긴이후로 유난히 추석연휴 , 개천절, 한글날 콤보가 더더욱 좋네요 이래서 다들 직장다니는게 좋다고하나봅니다 하하 메리추석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이나마 기쁜날이네요 월급이 보통은 25일즈음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추석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오늘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이번달엔 엄청난 카드값을 내야해서 어차피 스쳐가듯 나갈 월급이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통장에 돈이 들어오니 기분은 좋군요!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다들 해피추석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쇼핑을 어마어마하게했습니다. 무려 월급의 반에 가까운 금액을 소비했어요 겨울 준비겸 기본옷을좀 사려고갔는데 이게 왠걸 너무 예쁜옷들이 많지뭡니까. 그래서 장바구니에 하나한 담다보니 엄청난 갯수의 옷이 담겼네요. 각각 브랜드도 다 괜찮고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브랜드라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지오지아, 폴햄 등의 브랜드. 올겨울 옷은 걱정없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