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Communities
Decks
Login
Discover
Communities
Decks
Buy perks
Login
Signup
Topics
New
Trending
Hot
New
New
Friends
Trending
Hot
New
Controversial
Rising
Promoted
hutsori
torax
kr
6y
헛소리16
# ...? 마지막으로 헛소리 포스팅을 한 지 5개월이 지난 것 같다!?!? 맙소사 # 포스팅을 정성스레 쓸 자신이 없어서 헛소리 포스팅을 미뤄왔는데... 글감이 점점 쌓여가는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성의 없게나마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 보려 합니다. 시작 # 헛소리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 새우 실장님(평소에는 그냥 실장님이라고 부름). 핑크색 패딩을
$ 0.281
19
10
torax
kr
6y
[잡설]헛소리15
왠지 영원히 이 대문에서 못 벗어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덥다. 더워. ㅅㅂ수박. 더우니까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그런지 사장님(어머니)께서 화를 내는 일이 부쩍 늘었다. 원래는 진상 손님이 와도 뒷담화를 많이는안 하는데, 요즘따라 부쩍 뒷담화를 하는 일도 늘어났다. 그러던 중... 슈퍼 초 울트라급 진상 손님 한 명이 다녀가는 일이 발생했다. 진상의
$ 1.713
28
26
torax
kr
6y
[잡설]헛소리14
오늘도 해보는 첫째 돼지 지푸라기 대문... 강철 대문을 갖고 싶긴 한데 부탁을 할 수가 없다. 어떻게 생긴 대문을 가지고 싶은지 아예 생각이 없기 땜에...ㅠㅠ # 빗썸이라는 거래소에서 텐엑스라는 코인이 보름만에 약 10배 오른 일이 있었다. 천하제일단타대회에 야무치가 빠지면 섭섭하지. 이번에도 출전했다. 본인이 얼른 끝남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저
$ 2.528
30
25
torax
kr
6y
[잡설]헛소리13
# 헛소리 7화 에서 등장했던 새우아줌마... 아니 뀽아줌마는(뭔가 둘다 어감이 이상한데...) 새우 같다는 소리를 들은 이후 매일같이 맥킨지 신전운동을 하고 있다. 대충 이런 식으로 등만 굽은 게 아니라 요즘 배도 나와서(이거 보면 나 때릴 듯... 스팀잇 안하시겠지) 제자리 달리기도 하고 스쿼트도 하고 춤도 추고 암튼... 보고 있으면 저게 뭔 쌩쑈를 하나
$ 1.089
17
9
oneplanet
FreeCompliments
17h
Promoted
Healing Through Nutrition: My Post-Surgery Recovery Journey (Eng-Tr)
After undergoing a minor surgery recently, I’ve realized how important it is to focus on proper nutrition to support the healing process. Today, I wanted to share with you how I’ve been starting my days
$ 0.334
82
2
2
torax
kr
6y
[잡설]헛소리12
# @torax는 남들보다 유독 머리가 빨리 자란다. 이유는... 다들 말하지 않아도 알 거야... 후훗 그래도 미용실에 너무 자주 가면 헤어디자이너 샘이 내 흑심마음을 알아챌까봐...는 아니고 돈이 아까우니까 부득부득 1달을 채우고 머리를 깎으러 가곤 한다.더 별로야 헛소리5화와 헛소리 10화에서도 등장했던 그 미용실에 오늘도 또 갔다... 이쯤 되면 즐기는
$ 1.283
18
24
torax
hutsori
6y
[잡설]헛소리11
# [잡답] 가짜 봉황 이라는 글에 댓글을 달다가 문득 떠오른 일화. @torax가 어렸을 적에는 비디오라는 것이 있었다. 대충 요런 식으로 생긴 이 물건에 요렇게 생긴 것을 넣어주면 영상이 나오는 방식. 어렸을 때 요 비디오로 세서미 스트릿(영어 조기 교육용...그러나 쿠키몬스터흉내만 냈지 영어는...)이나 드래곤볼이나 후뢰시맨(후레시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 0.787
13
22
torax
kr
6y
[잡설]헛소리10
# 헛소리5화에서 소개한 그 문제의 미용실을 또 갔다... 헤어디자이너 선생님이 예뻐서 가는 건 아니다. 암튼 아니다. 내 헤어스탈은 2013년 이후로 고정불변이다. 역시나 오늘도 그냥 의자에 앉으면 알아서 깎아준다. 투블럭 6미리로. 앞머리는 눈썹 위 끝에 걸치게. 가르마 안 타고. 몇 달 전만 해도 예의상 물어봐 줬는데 요즘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 3.687
20
20
torax
kr
6y
[잡설]헛소리9
#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웹툰이 있다. 내가 보는 몇 안 되는 웹툰 중 하나인데, 요즘은 바빠서 못 봤다. 그리고 원체 기다리는 걸 싫어해서 연재작품의 경우 안 보다가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 편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 새 난리가 났던 것 같다. 바로 ‘바비의 후기’라는 회차 때문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발설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말하지 않기로 하겠다. 암튼
$ 2.101
14
13
cybercity
music
5d
Promoted
You Are The Guru 🧞♂️
Sometimes I Wonder Will I ever recover? My biggest dreams impacted me. I am not the kind of person who doesn’t believe in magic. I produce it. It feels different when you make magic. You’re responsible.
$ 0.509
45
5
torax
hutsori
6y
[잡설]헛소리8
네. 8화입니다. # 아인스타이늄이라는 코인이 있다. 코인 투자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녀석인데 특정인을 떠오르게 하는 이름도 이름이지만 이니셜부터가 벌써 EMC2다... 이런 오미세고 같은(OMG)... 근데 4월 18일에 갑자기 이녀석이 떡상을 하는 거다. 이유를 알아보니 이건 뭐...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 주목 그렇다... 아인슈타인의
$ 1.508
15
9
torax
kr
6y
[잡설]헛소리7
# 이벤트가 하고 싶었다. 그냥 이벤트 말고 뭔가 신박하고 색다른 이벤트가 하고 싶어서 이런 걸 했다. 퀴즈를 냈는데 아무도 맞출 생각을 안한다... 난 역시 헛짓거리를 잘 한단 말야... 누가 좀 맞춰주세욧...ㅠㅠ!! # 우리 직원 중에 엄청 귀여운 아줌마가 한 분 있다. 평생 이렇게 귀엽게 느껴지는 아줌마는 처음 봤다. 보통 아줌마가 귀여워 봤자지 뭐...
$ 2.028
9
7
torax
kr
6y
[잡설]헛소리6
# 요즘 일도 바쁘고 피곤해서 포스팅을 잘 못했었고 오늘도 안 하려고 했는데 오늘 어떤 손님이 헛소리를 해서 너무 신이 난 나머지(소재닷!+_+)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오늘 있었던 코인 투자 얘기부터 하고 헛소리 포스팅의 코너 속 코너인 오늘 들었던 헛소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 오늘 버지라는 코인의 파트너쉽 발표가 있었고 폭락했다. (그 전에 빼놓길
$ 2.231
21
21
torax
kr
6y
[잡설]헛소리5
# 원래는 여러가지 주제로 다양한 포스팅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잡설], 그 중에서도 헛소리만 계속해서 포스팅 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정말 헛짓거리를 잘 하는구나. 후후... 아니 헛헛... # 사실 요즘에는 헛소리 포스팅 할 소재만 생각한다. 다른 포스팅은 아예 할 생각 자체를 안한다. 헛소리 소재만 벌써 10개 정도 생각해 놨다. 후후...
$ 2.515
14
9
belkyscabrera
Lifestyle
7d
Promoted
Change in routines before the start of the new school year **Cambio en las rutinas ante el inicio del nuevo año escolar (Eng -Esp)
Cambio en las rutinas ante el inicio del nuevo año escolar.
$ 0.838
57
5
3
torax
kr
6y
[잡설]헛소리4
# 나는 말귀가 어둡다. 소리 자체는 그럭저럭 문제 없이 들리는 편이지만, 비슷한 발음의 다른 단어로 바꿔 듣는 일이 많다. 예를 들자면 "너 밥 먹었어?" 라는 말을 "너 바보였어?" 라고 듣는 식이다. "아닌데! 아닌데!"(자격지심...) 그래서 군대에서도 제일 많이 했던 말이 "잘
$ 4.328
19
19
torax
kr
6y
[잡설]헛소리3
# 대만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막 시작했을 때였다. 중국어라고는 빠바 마마 예예 나이나이 요정도만 알고 갔었는데(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언어감각이 있어서 다른 왕초보 애들보다는 습득이 빠른 편이었다(자랑 아님. 암튼 자랑 아님.) 그날은 과일에 대해 배우는 날이였다. 선생님이 여러가지 과일 종류를 말해주고 있었는데 차오메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옆에 있던
$ 2.603
8
6
torax
kr
6y
[잡설]헛소리2
@chaelinjane이라는 스티미언이 있다. 그는 예술적 감각이 매우 뛰어나다. 글은 물론이고 그림, 사진까지. 실력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포스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그의 글을 즐겨 읽는다. 뉴비라서 그의 포스팅이 더 많이 읽혀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오늘은 이런 글을 읽었는데 이 포스팅에 이런
$ 0.771
9
8
torax
kr
6y
[잡설]헛소리1
이 포스팅은 반말입니다. 아니 반말이다. 1.이 포스팅을 작성한 계기 나는 개그를 좋아한다. 그런데 개그를 못한다. 참으로 심각한 문제다. 좋아하는 걸 못한다면. 심지어 나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놈이란 말도 들었던 적이 있다. 처음 세번째 줄 까지는 글자 수를 의도적으로 맞추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쓰다보니 자꾸 신경써서 맞추게 되네 암튼 본론을 말하자면
$ 0.210
7
4
zekepickleman
proofofbrain
4d
Promoted
Weekly Zekely - What I Did This Summer - The Sequel
Who would have thought those 'What I Did This Summer' reports in school could lead to a blockchain blogging adventure?
$ 26.661
250
3
5
rt4u
kr
6y
어려운 게 많으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내 돈 천원으로 빵 사 먹는게 좋은 건지, 어디선가 굶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세 끼를 줄 수 있다는 재단에 돈을 주는 게 맞는 건지. 사이비 종교에서 행복하다는 사람에게 억지로라도 현실을 깨우쳐 주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냥 행복하게 놔 두는 게 맞는 건지. 빨간 약인지, 파란 약인지. 집 앞에서 담배 피는 고등학생을 불러다가
$ 4.599
16
6
Top commu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