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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xceed
kr
2018-05-29 13:25
[당신을 위한 한자] (28) 慾(욕심 욕)과 欲(하고자할 욕)을 감상해보다.
[욕심 욕] 하고자 하는(欲) 마음(心)이 드러난 것이 욕심일까? [하고자할 욕] 그저 하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욕심인 것일까? 마음 심(心) 하나가 들어있거나 빠져있을 뿐인데 뜻은 꽤나 갈라져있다. 물론 이 둘은 동시에 쓰일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욕망(慾/欲望)이나 욕구(慾/欲求) 그리고 심지어는 욕심(慾/欲心)마저도 두 욕이 쓰인다. 신기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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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xceed
kr
2018-05-20 23:17
[당신을 위한 한자] (27) cheat,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 - 속일 기(欺)
얼마 전에 스팀잇에 사회적 약자를 코스프레한 다중계정이 발각되었다는 무참히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경험을 겪어본 자로서 무지막지하게 불쾌하더군요. 어느 분의 글에 강도를 좀 높이자면 사회적 약자가 발버둥치려는 것을 응원하는 가치를 가진 커뮤니티를 능욕 내지는 능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네, 그런 만큼 이번의 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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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xceed
kr
2018-05-17 12:11
[당신을 위한 한자] (26) believe, 사람의 말에 들어가야 할 것 - 믿을 신(信)
믿음이란 것은 어떤 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꼭 그럴것이다 혹은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다. [믿을 신] 사람 인(人)과 말씀 언(言)이 합쳐진 것이다. 그런데, 옛날엔 좀 달랐다. 㐰 - 옛날엔 입 구(口)가 있었다. 사람의 입으로 하는 것은 먹는 것도 있지만 말하는 것도 있다. 그렇기에 입이 점차 말씀으로 확연하게 달라져도
elexceed
kr
2018-05-12 12:58
[당신을 위한 한자] (25) 가끔은 가만히 있어보자 - 쉴 휴(休)
[쉴 휴] 사람이 나무에 기대거나 앉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만히 있는 모양이다. 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것은 옛날이든 지금이든 정말 중요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야 다음에 일을 할 힘이 생기고 그 힘을 알맞게 조절해서 쓸 여력이 생길테니 말이다. 스티미언 중에서도 오늘도 1일 1포스팅을 쓰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꾸준히 소통하거나
soyunasantacruz
Scrobble.life
2026-07-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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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Me Before You: Love or Compassion? | Review and Opinion
Welcome 💖 Bienvenidos ! [Spanish Version] Yo antes de ti - ¿Amor o compasión? Es una película que presenta el amor romántico como una salida de la realidad, y será por esa realidad dolorosa que me gustó
elexceed
kr
2018-05-07 21:57
[당신을 위한 한자 - 어버이날] (24) Parents, 엄마와 아빠 - 부모(父母)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린이날의 주역인 어린이를 가리키는 한자어가 아동이라면 어버이날의 주역인 엄마와 아빠 혹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가리키는 한자어가 있다. [부모] 흔히 '-님'까지 붙여 쓰이는 부모다. 물론 이 부모님과 함께 따라다니는 한자가 따로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서술해보려한다. [아비 부] 현재의 자형으로는 알아보기 쉽지 않지만, 옛날
elexceed
kr
2018-05-05 11:55
[당신을 위한 한자 - 어린이 날] (23) child, 아이 혹은 어린이 - 아동(兒童)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이다. 어린이를 기념하는 날이면서 쉬는 날인지라 5월의 첫 공휴일로 인지도가 높은 날이다. 이런 아이들, 혹은 어린이를 가리키는 한자가 있다. 바로 [아이 아, 아이 동] - 아동이란 한자어가 있다. [아이 아] 젖먹이의 머리뼈 혹은 정수리가 아직 굳지 않은(臼 - 절구 구) 사람(儿 - 어진 사람 인, 여기서는 아이라는 뜻으로
elexceed
kr
2018-04-30 16:29
[당신을 위한 한자] (22) 교훈을 얻는 관점의 차이 - 타산지석 VS 귀감
인생을 살다보면 다른 사람들한테서 교훈을 얻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리고 그 교훈을 얻는 관점이나 교훈을 주는 행동에 따라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그것을 가리키는 한자어가 있는데 바로 [타산지석 - 남 타, 뫼 산, 갈 지, 돌 석 / 귀감 - 거북 귀, 거울 감] 하나는 타산지석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귀감이다. 먼저 타산지석부터 살펴보자, 타산지석은 '다른
elexceed
kr
2018-04-28 16:56
[당신을 위한 한자] (21) 물이 흐르듯이 통한다 - 소통(疏通)
소통은 막힘이 없이 서로 통(通)하는 것을 말한다. 막힘이 없다는 건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트일/소통할 소, 통할 통] 한자로는 이렇게 쓰인다. 그렇다면 트이듯이 통하는 것을 소통이라고 할까? 소(疏)는 疋(짝 필, 발 소 등)에서 음인 소를 빌리고 㐬에서 물이 흐르는 듯하다는 뜻을 빌렸다. 물은 막히지 않는 한 끊임없이 흐른다. 그러러면 가로막는
ali-nhyamar78
Photography Lovers
2026-07-17 14:10
Published via Ec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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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algae in our sea/Algas verde en el mar nuestro(ENG-ESP)
Hello friends, my love for photography leads me to various possibilities like this: Seaweed. Although there are many species, more than 10,000, I've had the opportunity to capture this seaweed that looks
elexceed
kr
2018-04-26 16:54
[당신을 위한 한자] (20) ice, 얼어붙은 물 - 얼음 빙(氷)
[얼음 빙] 물이 얼어붙으면 얼음이 된다. 이 얼음을 뜻하는 한자가 바로 얼음 빙이다. 현재의 한자인 氷은 물(水)에다가 점을 붙인 것으로 두번째 글자가 원래의 글자라고 한다. 얼어붙은(冫) 물(水)이라고 해서 얼음을 뜻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부수로 쓰이면 '이수변'이 되는데, 바로 빙의 왼쪽 부분을 따온 것이다. 이 때문에 이 부수가 쓰일 경우 얼음, 물보다
elexceed
kr
2018-04-22 23:31
[당신을 위한 한자] (19) 사람의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일, 혹은 사람으로서의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다할 진, 사람 인, 일 사, 기다릴 대, 하늘 천, 목숨 명] 한자로는 이렇게 쓰인다. 그리고 이것을 구두점을 찍어보자면 이렇게 할 수 있다. '다할 진, 기다릴 대'는 각각 '인사와 천명'을 받아주고 동사의 역할을 하는 셈이다. 사람의 일을 다하고
elexceed
kr
2018-04-19 11:27
[당신을 위한 한자] (18) 하늘의 뜻이 바뀌고, 고쳐지다 - 혁명(革命)
오늘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다. 바로 4.19 혁명 기념일이다. 혁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기존 질서나 법도를 바꿔버리는 일이다. 그만큼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왜 혁명이란 단어가 되었을까?? 한자어인만큼 역시나 한자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가죽 혁, 목숨 명] 첫번째 글자인 혁(革)은 가죽이란
elex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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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3:18
[당신을 위한 한자] (17) 한자는 대부분 뜻을 여러개 가진다.
한자는 분명 글자 하나하나당 고유한 음을 가지고 있지만, 저마다 뜻까지 가지고 있다. 이를 표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대다수는 표의 문자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그 표의성이 짙다. 그 개념은 신기하게도 오로지 딱 하나를 표현하기 위해, 심지어는 강 이름이나 산 이름 단 하나를 표현하기 위한 고유명사 수준의 표기를 위해 만들 수도 있지만, 한자의 대다수는
raxhi
Snapie
2026-07-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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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Kya Kahenge... Aur Hum Kya Kho Bethte Hain
Kuch guftagu ka mun ker raha. Parhna likhna, izhar kerna kuch chulkun sa alaam hay. Din bhar bol bol Kay thak jata hay bunda, bus phir tehreer say he dil behlaya jata hay. Mosam tu barsat ka hay, mulk
elex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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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22:03
[당신을 위한 한자] (16) 자신이 무엇을 보고 싶은 마음, 관심(觀心)
[관심]이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무언가를 보고 싶은 마음이다. 가끔 스팀잇을 하다보면 뉴비들은 한 번 쯤은 생각해본 문제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왜 내 글을 보지 않을까? 누구의 말 마따나 대다수는 스팀잇에서 넘쳐나는 글들을 읽을 시간이 없거나 흥미를 일으키는 분야가 아니거나 등으로 글에 관심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볼 관] 황새(雚)를 보고 있는(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