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오늘은 종합건강검진진날입니다. 사실, 이번에는 계획보다 조금 일찍 서둘러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포스팅했던 어지럼증 때문입니다. 벌써 한달전 포스팅이니, 어지러움이 지속된지 한달이 넘었네요. 병원에서는, 메니에르병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제는 어지러운것도 좀 적응이되서 걍 지낼만 합니다. 하지만, 내 몸이 정상적이 아니니, 그 걱정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아기랑도 놀아줘야되는데.. 혹시 큰병은 아닌건지 두려움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메니에르병은 아래와 같은 증상입니다.
발병 초기에 그 정도가 변하는 난청이 저주파수대에서 시작되며, 이는 메니에르병의 특징적인 증상이다. 이후 점차 병이 진행되면서 고음역에서 청력 소실이 발생한다. 고음역에서 먼저 청력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난청은 가장 흔한 증상으로, 초기에는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 20~50% 정도의 환자에서 양측 모두에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 회전성 현기증은 격렬한 증상으로 나타나고 오심, 구토를 동반하며, 돌발적으로 발생하고, 20~30분 내지 수시간 동안 지속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니에르병 [Meniere’s diseas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아무튼, 이번 종합건진에는 오랫만에 대장내시경도 추가하여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부터 이 공포의 약을 복용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해보신분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이 약은 몇번을 복용해도 적응이 잘 되지는 않더군요. 항상 고통스럽습니다. ㅋㅋ
약을 복용하면서, 현인들의 조언들도 다시 되새깁니다.
전 몇번 해봐서 제 감각을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변기로 갑니다. ㅎㅎ
아무쪼록, 과체중 이외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니, 종합건진 받는날 이런걱정도 하게 되네요.. 이제야, 부모님들께서 건진 결과를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옛 모습들이 이해가 됩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