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그림일기다냥🙏 122

zzing(66)
Published in
#kr-gazua
Words
557
Reading
3 min
Listen
Play
8y

#0

매번 노트북이 이상한 마법에 라도 걸린건쥐...(...) 켜기만 하면 포토샵과 함께 켜져서 난감함. 어떤 작업물을 내게 독촉하는 듯한(?) 느낌이라서 기분이 그다지... 매번 자동으로 오픈된 포토샵을 끄다가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나버렸으니 뭐라도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ㅋㅋㅋ 난잡한 대문을 만들었다.

이럴때라도 타블렛을 써보면 될터인데 그 고작 몇초 걸리는 선연결이 얼마나 귀찮게요? 그냥 글씨와 패턴도배로 핑크핑크한 대문을 완성하였다.

작품명은 "일어나자마자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댓글이 1도 없네."

나의 그런 사무치는 마음을 핑크색 패턴과 글씨에 모조리 쓸어담아서 남겼다. 어떤가요? 멋지지 않나요?

일기 쓰따또










#1

매번 그림일기는 모바일로 사진찍고 작성해서 피씨로 보면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거친 사포같네. 왜 김에그가 테두리 운운 했는지 조금 아주 쪼오오금은 알것 같기도해. 역시 거친 상여자야. 이렇게 수정도 없이 찍사느낌 그대로 올리다니 말이지. 캬. 빠져든다. 나란여성. 날것 그대로의 그림과 일기란 말인가.캬.

이번 그림일기는 최근 같이 다니는 두 언니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나미펜으로 그린 것인데,"욜 나름 쬐매 그리네." 라는 찬사를 받아서 황송하기 짝이 없었다. "그래 놀면 뭐하니 포스팅이라도 하는 게 어디냐?" 라는 칭찬의 말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달까. 앜 쓰다보니 자꾸 신도자님 말투 따라하게 된다. 앗하이. 절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KakaoTalk_20180906_045524298.jpg

#2

요즘 초록프사와 그의 무리들이 아주 시끌벅적 하여서 오랜만에 나의 친구 나의 그림애제자(?) sitha@sitha에게 그들의 행적을 잘 보라고 일러두었다. 아무래도 스팀잇 유머게시판이 한번 업그레이드 되는 듯 하다.

이렇게 말하며 토렉스처럼 링크라도 몇 개 던져두는 착한 일을 하고 싶지만

귀찮아. 그러고 싶지 않아. 알잖아. 노트북에 같이 있는 마우스패드는 얼마나 작고 협소하니. 거기다가 지금 일기를 쓰는데 다른 곳을 들락거리고 싶지 않아. 전진 전진 오직 일기를 향해 전진하고 있으니. 무슨 이상한 소리인가 싶은 분들은

stylegold@stylegold
ddllddll@ddllddll
cowboybebop@cowboybebop
duplicate@duplicate
dildil@dildil
epitt925@epitt925 님들의 블로그 최신글들을 보면 됨.

친절하신 스골님이 채팅방에서 여기와서 놀라며 좌표를 찍어주었지만 이미 ㅋㅋㅋ 미파와 크레이지 관리자가 한데 뭉쳐진 새로운 스.유.게(스팀잇 유머 게시판)님들과의 난잡(?)댓글 놀이에 혀를 내두르며(ㅋㅋㅋㅋㅋ) 슬며시 피치아모님 실제사진에 보팅만 주고 냉큼 발을 뺏씀ㅋㅋ.

휴. 하마터면 저쪽세계로 빨려들어갈뻔. 아무튼 가즈아가 생긴 이래에 동시에 크레이지 회원이 이토록 많이 생긴것은 이번이 처음이네. 딱봐도 누가 시발점인지 보이지만 언급하지 않는걸로.

다들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박수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앗하이.










KakaoTalk_20180906_045525135.jpg

#3

임신하면 보통 시력이 떨어진다고 많이 그러더라고. 그래서 안보려 하지만 블로그 관리자가 어찌 폰을 소홀히 하겠능가. 꺄. 내눈이 8개였으면 좋겠따 ㅠ.ㅠ )키힝 두개로는 모잘랑










KakaoTalk_20180906_045525548.jpg

#4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잘 안되네. 오히려 예전이 더 많이 마셨던둡? 근데 확실히 물은 엄청난 효과가 있어. 일단 피부도 좋아지고 변비 저리 비켜~ 효과도 있다규. 다들 물을 많이 드셔요.

(근데 물을 많이 마셔서 체해본적이 있는데 완전 노답임.)










KakaoTalk_20180906_045524720.jpg

#5

맞아. 커피는 논논노
이렇게 말하고서 나는 비슷한 카페인이 가득들어있는 녹차라떼를 원샷 ㅋㅋ 캬










KakaoTalk_20180906_045526077.jpg

#6

내가 자이언티 노래를 그닭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쩌다 몇년전 듣게된 컴플렉스 곡은 왠지 모르지만 흥얼거리게 되더라고.. 중간에 지디랩이 인상적인데

"해솔(누규?)아 형은 컴플렉스가 없어서 미안~~ 키작고 말라도 괜찮아 뭐 나니까 오히려 난 말이야 if i was zion.T 노래는 다 아는데 얼굴은 잘 모르니까 GD라하면 돈 FAME 요자 ㅋㅋㅋ 그래 솔직히 다 셀 수 없어 그렇다고 재수 없어? 나처럼 살아봐 Think you can walk in my shoes? Look at me now 내가 네 컴플레스다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건방져 ㅋㅋㅋㅋ그래서 조앜ㅋㅋㅋㅋ










KakaoTalk_20180906_045526594.jpg

#7

어제도 핵폭탄급 말실수를 했는데 다행히 상대방이 ㅠㅠ용서를 . . .어웅 입을 닫아요. 지잉. 제발 플리쥬.










#8

끝이당
이번 그림은 어떤 짤의 그림이 인상적이라 따라 그려보았따. 그 짤은 이미 인터넷의 홍수속에 파묻혔지만 이렇게 멋진 인상파 찡의 얼굴을 남기고 갔네.

이제 임신5주차인데 뭘까. 갑자기 속이 니글니글 거리는데 ㅠㅅㅠ) 아기는 10g도 안되는데 뭣때문에 살은 3kg가 찐걸까요?

선생님 이유가 뭘까요?
네. 쳐묵쳐묵이 원인입니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죠?
네. 안쳐묵쳐묵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네. 그럼 안 쳐묵쳐묵하면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나여? ㅠㅠ
안타깝지만 손님은 이미 글렀습니다.
안습이네요.

아몰랑










아몰랑 그림일기다냥🙏 122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