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목요일이네 벌써
시간이 순삭이다 그쵸?
오늘도ㅋㅋ
아침에 10분 짬내어 사진찍을 틈이 없어서
애써 그려놓은 그림을 ㅠ.ㅠ업로드못하네용
잉...
뭐...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오늘도 그냥 아몰랑정신으로 써봅니다.
잡담1
어제 그 입소문 자자하던 웹툰을 이제서야 영접했죠. 일요일 네이버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서울에 상경해 고시원에 살게 된 주인공이 겪게 되는 이야기가 중심인데, 19금이 붙지 않은게 신기할정도로 섬뜩한 부분이 많습니다.
주인공이 타인으로 인해 미쳐가는 심리설정을 흑백톤으로 잘 그려냈는데요. 사람들 베스트댓글을 보며 같이 추리해갔는데 역시나가 역시나였네요.
스포라서 말은 자제하겠지만 저 같아도 저런 특수한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변했을지 감정 이입이 되더군요. 영화화되어도 꽤 흥행할거 같은 작품입니다.
한편의 스릴러를 보는거 같군요. 유료화 되기전에 킬링타임용으로 슼 보는거 추천합니다.
잡담2
최근 챙겨보는 드라마가 생겼어요.
jtbc2에서 하는 뷰티인사이드와 ocn에서 하는 플레이어가 그 드라마 인데요.
뷰티인사이드는 영화로 이미 입소문이 났던 것인데 드라마화 되어서 화제가 되었죠. 주인공은 이민기와 서현진인데 저는 주인공 커플보다 조연인 이다희와 안재현 커플이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
특히 어제는 커피가 구두에 묻은 이다희씨를 위해 안재현이 무릎을 꿇고 와이셔츠 소매로 닦아주는 씬이 나왔는데ㅋㅋ소리질렀습니다. 날 가져라ㅋㅋㅋㅋ안재현ㅋㅋㅋㄱㅂㅋㅋ아하하하하 복받았다ㅋㅋ워후~~~~
하지만 신서유기에서의 안재현은 몰입이ㅋㅋ안됩니다. 딱 뷰티인사이드에서의 안재현역이 맘에 들었답니다. 우렁각시♡♡
그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스포를 위해 자제.
플레이어는 송승헌표 눈썹사이 주름2개를 시종일관 볼수 있는 액션드라마입니다. 사기꾼 강하리가 팀을 이루어 억울하게 타살된 아버지를 죽인 배후를 찾아가는 스토리인데요.
저는 생각보다 섹시한 크리스탈도 좋고 아직도 W드라마에 수봉이 캐릭같은 이시언, 그리고 처음보는ㅋㅋ마동석 2세같은 태원석님까지 4명이 팀을 이뤄 멋지게 한탕할때가 즐겁더라구요.
지금은 스토리가 거의 막바지라 보스몹과 대치중이죠. 아무튼 두개 드라마 모두 최근 저의 최애 드라마네용. 잉
잡담3
2주전에 책 한권을 빌렸었는데 바쁘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한장도 읽지 않다가 어젯밤 잠시 앉아 읽어본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현재 고작 19페이지 정도 읽었고 반납일이 다가와 혹시 인터넷도서관에 있는지 찾아보니 다행히 있네요. 당장 다운받았어요. ㅎㅎㅎ
오래된 책인듯 한데 필체가 재밌네요. 인간에 대한 묘사를 참 찰지게 하시는분인듯 하네요. 다자이 오사무같은 느낌의 글을 쓰는 스티미언이 누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생각났지만(...) 저는 다자이 오사무보다 그분이 더 좋으네요.
으... 작가소개 읽고ㅠㅠ무서워짐 아무도 안닮음!!
작가에 대해 잠시. 아주 잠시 네이버에 이름만 쳐봤는데 참으로(...) 참담한 내용이 나오네요. 음
.....
아무리 소설이 허구라고 해도 인간실격에서의 그런 표현은 평소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 써지지 않을것 같더라니. 역시나 맙소사.
보통 저는 책을 읽기전 작가소개를 읽고 시작하는데 이번은 예외로 바로 소설로 진입해서 그런지 여파가 있군요. 아무래도 간단히 사전에 소개된 그의 소개를 읽고 나머지 소설내용을 읽어봐야 겠어요.
그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을지 ...
아무튼, 어제는 타인은 지옥이다를 보고 한동안 섬뜩했는데 이건 또 다른 의미로 섬뜩하네요. 무섭다기보다 인간 내면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랐다고 해두죠. 우리 내면 안에 악함을 다시 한번 잊지 않게 하는 두 작품.
잡담4
최근 결혼전보다 오히려 결혼후에 이런 류의 글들을 들어가보게 됩니다.
ㆍ결혼한거 잘했다/못했다
에 관한 글들이 바로 그것인데요. 오늘 아침도 미혼여성이 많은 한 커뮤에서 며칠에 한번은 회자되는 '결혼행복유무론' 글을 눈팅했습니다.
최근 결혼은 선택이라는 이야기는 당연시 되는 분위기라 함부로 누군가에게 그것을 강요하는것은 몰상식하다고 하는 분위기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미혼여성분들이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이거참 아이러니한것이. 비하하거나 음해하는 말은 아니구.
남초에서ㅋㅋㅋ이런글은 몇달에 한번 회자될까하는 정도인데 유독 여초에서.... 자주 결혼행복론이 자주 화제에 오릅니다. 거의 2~3일에 한번꼴로ㅋㅋ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9달 뱃속에 아기를 품고 낳아 키우고 하는것이 아무래도 여성분들에게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일이니까요. 물론 아빠에게도 중대한 사건이죠. 신체적변화가 더 큰 여성이 좀 더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니까ㅠ.ㅠ)그런가봅니다.
많은 미혼여성 여러분, 많이 더 많이 고민하셔도 됩니다. 아주 많이 고민하시고 신중 또 신중하게 결혼하시길. 되돌리기 힘든 결정이니까요. 그 누구도 뭐라고 할 수없는 어른의 결정이니까. 어떤 결정을 해도 자신을 믿으세요. ㅠ.ㅠ)
잡담5
오늘 들은 오디오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라규요. 🤔 2534 밀리네얼 세대들의 특징에 대한 것이였죵. 2534란 25세부터 34세의 어른들을 말하는 것이죵. 인구의 10퍼센트 조금 더 되는 비율의 세대입니다.
그들은 업무강도보다는 더 많은 돈을 주는 쪽으로 이직하는 경향이 크다네요. 보통 입사후 3년차에 이직률이 큰데 이유는 다른 회사에 대리로 들어갈수 있거나 중고신입으로 이직이 가능해서 그렇다네요.
그들은 어릴적부터 윗세대로부터 공무원과 선생님처럼 안정적 직장이 최고라는 말을 듣고 자랐고, 인강으로 학습하는데 본인이 원할때 원하는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주말에 카페에서 종종 인강을 듣는 그들을 볼 수 있다는군요.
인강을 듣는 그들은 응용력은 떨어지고, 결과중심이라서 결과를 내기 위해 효율적인 쪽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더 효율적인것이 나오면 언제든 교체하고, 두리뭉실한 상사의 지시를 이행하기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기업에서도 단계별로 그들을 에게 보상하는 쪽을 적용중이라는데(....)
어찌보면 2534세대들이 그동안 쉬쉬하던 꼰대들 문화에 시원한 물을 촥 끼얹는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자신의 주장도 확실히 하는 그들의 멋진 행보가 그 뒷세대들이 가야 할 길을 터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영
음.ㅋㅋ출근길에 이런 오디오를 들으며 오다보니 일기가 다소 무거워지네요 ㅋㅋㅋㅋ특히 오늘 일기는 신이난건지ㅋㅋㅋ 많이도 잡담을 늘어놓았네요. 글로 시끄럽다보니 말수는 없나봅니다🤔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