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교토, 약간 아쉬웠던 세계문화유산 방문기!

zorb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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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from tata1님.png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ZORBA 입니다 :)

어제는 교토에 들렸는데요.
많은 곳을 들렀지만 정보가 될만한 것들만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ㅎㅎ

가장 먼저 갈 곳은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입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한 곳입니다.

케이한 기온시조 역에서 내려 천천히 둘러보며 가기로 합니다.
날이 굉장히 더웠는데요. 대구 사람이지만 교토의 여름도 말도 못하게 더웠어요.
지나 가는 길에 교토교토한 악세사리 상점들도 들리고, 음료를 사기 위해 편의점에 갔는데 벌써 어묵 시즌이 시작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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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러 상점들을 들리고 반쯤 왔을까요.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또 사먹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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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상점들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구경해요ㅎㅎ
그러다 보니 역에서 내린지 한시간 반쯤 되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400엔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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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교토에 처음 와봐서 교토하면 청수사지! 해서 들렀는데요.
아쉽게도 공사중이더라구요. 여행 계획하시면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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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작은 종?이라고 해야 되나,
소원을 적은 것 같은 종이들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기분 좋은 소리가 울려펴졌습니다ㅎㅎㅎ
올라오는 길에 너무 더웠는데 좀 더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좋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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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곳도 찍어보구요.

위를 좀 둘러보다가 내려왔는데 두번째 사진에 있는 곳이 붐비더라구요.
'사랑의 신'을 모시는 곳이랍니다ㅎㅎㅎ
동생만 올려보내고 잠쉬 쉬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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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보니, 공사중인 게 더욱 확연히 티가 나네요.
나무로 저렇게 받쳐놓았던데 뭔가 아슬아슬 해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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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멀리서 본 모습입니다.
첫번째 사진에 저 멀리 교토타워도 보이네요 :)
그렇게 안쪽을 보다 막바지에 가면 폭포가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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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라는 이름의 '미즈'가 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의 기원이 된 곳이 사진에 있는 물줄기라고 하네요.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힘들게 물을 받아 마시려고 애를 쓰는데,
이렇게 마신 물은 장수,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유명하다고 합니다ㅎㅎ


여름엔 오사카, 교토 여행 참 힘들어요ㅠ
여행 계획중이시면 대구보다 습도가 더 한 거 같으니 참고(각오)하시구요.

만약 교토 여행 준비중이시라면 기요미즈데라는 한 번 고려해보셔도 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단풍이 멋진 가을에 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청수사 방문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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