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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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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있었던 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Dclick에서 글을 써봅니다. 항상 Busy 를 이용했었는데, 요즘에 이게 스팀잇 피드에서 핫(?)한 것 같아서 한 번 써봐요. 제대로 올라가길 바라며.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벌써 저는 4번째 방문이 되었네요.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하고 정상화의 원년 삼아서 새롭게 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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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향해 떠난 사람들- <선샤인(Sunshine), 2007>
10월 18일에 개봉하는 데미안 챠젤 감독의 <퍼스트맨>은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루이 암스트롱 우주비행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달로 떠난 우주비행사 이야기입니다. 반면 영화 <선샤인>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임무를 가지고 태양을 향해 떠난 8명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전에 포스팅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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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비밀의 낙원을 발견한다면 - <비치(The Beach), 2000>
어쩌다보니 추석 연휴 동안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를 2편이나 봤네요. 미스터<선샤인>과 <비치>가 제가 본 영화입니다. 이 두 영화 중에서는 <선샤인>이 더 좋았지만, 요즘에 날씨도 좋고, 여행을 가고 싶어서 <비치>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해볼까 해요. 이 영화의 줄거리를 소개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신선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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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은 어떻게 추석 연휴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나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영화 <안시성>과 추석연휴의 박스오피스 3파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흥행을 놓고 봤을 때 <안시성>이 추석 연휴 동안에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고, 손익분기점이 높기는 하지만 열심히 흥행가도를 이어가면서 넘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명당>은 추석 연휴 이전에 사전예매율에서 안시성과 치열한 전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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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정치스릴러 영화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 2009>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날씨가 꽤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가을을 넘어서 겨울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추석 연휴 동안에 뒹굴 뒹글 놀기도 많이 놀았지만, 영화를 챙겨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동안 일에 치여서 영화를 못본 탓에 스팀잇에 글을 많이 못올렸었는데, 추석 연휴 동안에 열심히 봤던 영화에 대한 리뷰 및 소개를 하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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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범하지 않는 가족이 살아가는 방법 - <미스 리틀 선샤인(Miss Little Sunshine), 2006>
그런 영화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간 꼭 봐야지 하면서 미루는 영화들. 저에게 <미스 리틀 션샤인>이 그런 영화였어요. 예전에 알고나서부터 꼭 봐야지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보게되었습니다. 예전에 봤으면 몰랐겠지만, 스티브 카렐도 나오고, 폴 다노도 출연했던 영화였습니다. *아래의 글은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영화의 줄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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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잘하는 아빠가 돼야 하는 이유 - <서치(Searching), 2017>
영화 <서치>는 현재 극장가에서 가장 핫한 외화 중 하나입니다. 기자 및 평론가 평도 괜찮고, 입소문을 타고 있어서 더 흥행을 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서치>처럼 컴퓨터화면에서만 전개되는 영화는 서치가 처음이 아닙니다. 그전에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가 있었죠. 하지만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는 평이 많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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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가 디즈니월드에서 행복하기를 - <플로리다 프로젝트(The Florida Project), 2017>
영화의 시작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시작됩니다.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월드 근처 매직캐슬이라 불리는 모텔에 무니라는 작은 꼬마 여자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무니에게 항상 어울리는 단짝이 있었는데, 그 친구 이름은 스쿠티. 그리고 같은 또래의 다른 친구와 함께 천진난만한 장난을 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경쾌한 음악과 함께 아이들이 살고 있는 동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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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가 스파이로 의심을 받고 있다면? - <얼라이드(Allied), 2017>
로버트 저메키스의 영화를 먼저 접하게 된 것은 <콘택트>였습니다. 그리고 이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서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감독이었다는 것에 놀랐고, <포레스트 검프>까지 찍은 감독이었구나를 알게 되어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 <얼라이드>는 이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 첫 로맨스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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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지구인의 '영화'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 이곳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 봤을 모든 사람들,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들,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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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부여되는 아이러니라는 마법 - <매직 인 더 문라이트(Magic in the Moonlight), 2014>
우디 앨런 감독 작품 중에서 최고의 작품 하나를 딱 하나 꼽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직까지도 활발하게 매년마다 장편 영화를 하나씩 내는 감독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많은 영화를 찍었기 때문이죠. <매직 인 더 문라이트>는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중에 최고 작품이라고 꼽기에는 어렵겠지만, 우디 앨런 감독이 항상 아이러니를 작업했던 영화들에 연장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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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No 라고만 대답하는 당신께 - <예스맨(Yes Man), 2008>
혹시 매사에 부정적이거나 No 라고만 대답하시나요? 아니면 어려운 부탁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Yes 라고 하시나요? 영화 예스맨은 사실 무조건 No 혹은 Yes를 외치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입니다. 우선 저의 경우를 보면 Yes를 남발하는 예스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영화의 주인공인 칼 알렌(짐 캐리)는 저와 반대로 매사에 No를 외치는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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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는 영화 - <맘마미아 2(Mamma Mia! Here We Go Again), 201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최근에 극장에 가서 2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나름의 영화데이였는데, 맘마미아 2와 공작을 봤습니다. 우선 맘마미아 2에대한 간단한 소회를 남겨봅니다. 맘마미아는 뮤지컬이 원작인 영화입니다. 1편이 개봉한지 어언 10년이 되었네요. 계속해서 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가 작년 5월에 결정되고 속편이 개봉하였습니다. 맘마미아 뮤지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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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일어난 살인사건 - <사이드 이펙트(Side Effect), 2013>
<사이드 이펙트>를 보게된건 온전히 루니 마라 배우 때문에 끌렸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연출한 감독인 스티븐 소더버그임을 알게되어서 더욱 매료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그의 데뷔작인 <섹스, 거짓말 그리고 테이프>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그것도 26살에, 최연소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상의 수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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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이 흥행에 실패한 3가지 이유
인랑을 보러가는 발걸음은 무거웠는데, 돌아오는 발걸음도 무거웠습니다. 금일까지 집계된 결과를 보면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은 400만명을 돌파하였고, <인랑>은 86만에 그쳤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에게 완벽하게 밀린 <인랑>. 이렇게까지 흥행에 실패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참히 이렇게 실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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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 성공하고 싶은 평범한 증권맨의 이야기 - <월 스트리트(Wall Street, 1987)>
월가를 표현하려는 영화는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가 있겠고, 다큐멘터리로는 <인사이드 잡>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이 전에 원조격인 영화가 있습니다. 헐리우드 대표 거장인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입니다. 꽤나 오래된 작품인데, 월가의 본질을 한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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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황과 생각들
안녕하세요! 영화와 관련된 글을 쓰는 @zeroseok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최근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약 2년 반동안 있었던 연구실을 나오게 되었고, 탈락이 주는 좌절도 느꼈고, 새로운 여행지에서 원없이 놀고 왔습니다. 방콕에 가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2년 전에 푸켓에 함께 갔었던 연구실 동기와 함께 졸업 여행 겸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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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들<서던리치 : 소멸의 땅(Annihilation), 2018>
나탈리 포트만 배우가 나온데서 기대하고 있었지만, 제목이 바뀌어서 몰랐던 작품. <서던리치 : 소멸의 땅>입니다. 알고보니 영화의 제목은 'Annihilation' 이고, 한글 제목은 소설 원제목 그대로를 가져왔네요. 제프 밴더미어 작가의 SF 소설이 원작입니다. 3편으로 되어있는데 이 영화는 1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연출은 알렉스 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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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일어난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 - <어 퍼펙트 데이(A Perfect Day), 2016>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찾아왔네요. 요즘에 많이 더우시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청량감?이 있는 영화입니다. 스토리 자체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 탁 트인 전경을 보면서 시원함을 느끼실 것 같아요. 영화가 배경이 되는 곳은 보스니아 내전이 일어난 곳입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배경을 자주 그리고 멋지게 계속 보여줍니다. 이 영화가 배경을 이렇게 멋지게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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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에 담긴 진정한 의미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Let Me Eat Your Pancreas), 2017>
제목을 보면 꽤나 섬뜩합니다. '췌장을 먹는다고? 엽기적인 고어물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죠. 저도 처음에 피식하고 웃으면서 당연히 호러나 공포 분위기의 영화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전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영화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인데, 작가가 제목을 주목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지었다고 해요. 스미노 요루 작가의 데뷔작인데, 소설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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