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존중,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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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 다른('틀린'에 가까운)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있다.

예를 들면, 남의 집 앞에 주차한 운전자에게 차를 빼 달라고 부탁하면 그 자리는 공유지라서 먼저 주차한 사람이 임자라며 화를 내며 말하는 인간이 있고(‘의외로’ 많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바로 차를 빼는 사람들이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다른 성향을 존중하자는 말이 있다. 때로는(자주) 이 말이 ‘중립’을 지키자는 말과 비슷하게 들린다. 중립을 지키자는 말은 역사적으로 ‘나쁜’ 편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 성향을 존중하자는 말은, 때로는(자주)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말이 아니라 ‘틀림’(악惡)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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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인간은 나쁜 의미, 사람은 좋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