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yumeya 입니다
다들 맛점 하셨나요? 저는 오전까지 푹 쉬고 일어나
집밥을 먹고 잠시 커피를 한 잔 마시려고 집 앞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큰 단지가 있는 아파트도 아니고,
동네 작은 아파트인데, 참 이상하네요
정말 한 두 번만 봐도 어느 동에 사는 지 알 수 있는 작은 아파트에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해도 받아주질않네요ㅎㅎㅎㅎ
요즘 사람들이 인사에 인색한 걸까요?
어린 아이든, 어른이든 인사를 해도 쳐다보기만 하고 지나가네요
기분이 좋은 오전이였는데 급 씁쓸해지네요.
물론 해외라고 해봤자 몇 군데 가보진 않았지만,
호주에 살 때는 이웃 사람들끼리 "Hello" , "Good morning" 정도의 인사는 당연했거든요.
저희 동네가 이상한 건지 친구에게 물어 봤더니, 자기 동네에서도
그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인사를 해도 받아주질않는다고해요..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 맞나요? 씁쓸해지는 :(
글과 함께 올릴 사진을 찾다가 언짢 이라고 검색했는데 나온 이미지인데
표정이 생생해서 상당히 맘에 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