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관절에서 나는 뼈소리, 이 뼈소리에도 이름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탄발음" 이라고 합니다.
관절 주변의 힘줄이나 인대가 관절 사이에 끼여 미끄러지거나, 윤활액이 부족해 연골과 연골이 부딪히면서 나기도 합니다.
*윤활액은 관절을 부드럽게 하여 마찰을 감소시켜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또 연골 세포가 내는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한 관절 내의 세균이나 자연스레 생기는 마멸·단열에 의하여 생긴 파편을 제거한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윤활액 [潤滑液] (과학용어사전, 2010. 4. 14., 뉴턴코리아)
탄발음은 관절 유연성이 떨어질수록 자주, 크게 발생하며, 특히 추운 겨울에 근육 수축으로 다른 계절보다 관절 유연성이 떨어져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탄발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관절 주변 근육, 인대의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갑자기 동작을 바꿀때는 너무 과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 무릎 관절에서 두둑 하는 소리도 자주 나고 붓기도 하여 알아봤습니다.
예전에 스쿼트를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해서 무릎에 무리가 간 이후로 회복이 되질 않네요 :(
일 때문이라도 자주 서있어야 하니까 무릎과 발목에게 참 미안합니다.
이 전에는 참 몸이 유연하다 자부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몸이 돌처럼 굳어가는 것 같아요.
저의 게으름도 한 몫 했네요!
오늘부터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요가 자세로 몸을 풀어야겠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내 몸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