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디지털 노마드 : 권광현, 박영훈

yumey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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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노마드 ' 라는 생소한 단어를 알게되자마자 구입한 책이다.

책표지에는 ‘ 직장없이 자유롭게 돈 버는 사람들 ’ ,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신인류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일하며 사는 법 ’ 이라는 문구가 있다.

얼마나 ‘혹’하는 문구인가.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회사에 입사하거나, 시험에 합격해야되는 직업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그 이유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본적이있다.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떠는 일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보는 일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 하는 것

이렇듯 일상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순간들은 넘쳐 난다. 하지만 내가 정말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은 바로 '여행'을 할 때이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 낯선 음식, 언어까지 모두 나에게 설렘을 준다.
출발하고 도착하는 순간까지 설렘은 끊이질 않는다. 심지어 3,4년이 지나도 그 순간을 떠올리면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평생을 여행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단지 그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여행도 돈이 필요하고 그러려면 일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 틀을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 매뉴얼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나처럼 디지털 노마드 삶을 살고는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의 초반부에 ' 삶은 개구리 증후군 '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개구리를 냄비 속에 넣고 서서히 열을 가하면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말한다. 뜨거워지고 있다는 걸 느꼈을 때, 냄비 밖으로 바로 뛰쳐나가지 않는다면 당신도 개구리 처럼 평범한 일상에 매몰되어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상태가 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삶은 개구리의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매일을 평범하게 보내던 내가 보이고,
지루하게 보낸 내 과거의 시간 들을 돌이켜보고 반성하게 되는 참 인상적인 구절이었다.

이 책 덕분에 나는 디지털 노마드 삶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이 리뷰를 쓰는 이 시점에 난 그 중에 벌써 3가지는 이루었다

최종 목표는 나와 같은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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