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umeya 입니다 :)
오늘은 오전에 진해 경화시장을 다녀왔어요!
날짜 3, 8 일로 끝나는 날마다 서는 진해에서 가장 큰 장 이에요!
사진으로 구경해보세요 ! :)
시장 입구에서 호떡을 먹었어요.
할머님 할아버지 께서 만드시는데,
갈 때마다, 줄이 길었는데 그럴만한 맛집이였어요!
마가린 덕분에 반죽 겉이 짭짭한데 안은 달달하고
1개에 7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호떡이였어요!!
맛집임을 증명하는 어마어마한 반죽양!! 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아귀포!!
아귀포 파는 사장님께서 꿀팁을 알려주셨어요!
아귀포를 구매할 땐, 꼬리가 있는 것으로 사야한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아귀포 꼬리는 오래 되면 떨어진다구해요!!
참고하세요 ^^
다음은 지나가다가 저도 모르게.. 와~~ 하면서 놀란 폭립이였어요!!
뒤에서 바로 구워 주시는데 발길을 멈추게 하는 비쥬얼과 냄새!!!
그리고 확실히 시장이라서 그런가요 저렴하죠!?
다음은 반찬 가게를 들렸어요!
집에서 가끔 요리를 해먹는 편이지만,
요즘은 반찬 가게가 너무 잘 되어있기도 하고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없는 젓갈을 먹고 싶을 때 이용하는 편이에요!
시장 안이라 그런지 떡집도 많이 있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떡 3개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본 각 잡힌 신발!
사장님 성격을 알 것 같은 정렬ㅎㅎ
옛날 과자도 있었고
단호박이랑 자색 고구마로 색을 낸 뻥튀기도 있었어요!
1개 3,000원 2개 5,000원인데 저 혼자 먹기엔 2개는
많을 것 같아서 1개만 구매했는데 집에 오니 살짝 아쉽네요ㅎㅎ
이렇게 집 근처에 시장이 열리면 한 번쯤 가볼만 한 것 같아요!
야채나 과일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생선도 그렇고 정말 마트에서 사는 것 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것들을
살 수 있으니까! 그리고 잘 하면 에누리까지ㅎㅎ
오늘 밤 12시에 축구 경기가 있어서 아르바이트 가기가 넘 두려워요!
이번주 월요일에도 정말 지옥을 경험했거든요 :(
치킨집에서 알바 중인데.. 정말 우리나라 닭의 씨가 마르겠다 싶을정도로
나중에는 제가 기름통에 빠져있는건가ㅎㅎㅎ싶었어요!
여러분 치킨 말고 피자 드세요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