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글) 부산 최고의 간식 오뎅

Words
214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서울 사투리로 “어묵”
부산 표준말로 “오뎅”
오뎅이든, 어묵이든 누구에게나 추억이 많은 음식이
아닐까?
어릴적 어머니 따라 시장에 가면 항상 손에 오뎅이든,
떡꼬치든 들려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도 그 풍경은 변하지 않는듯하다.
여튼~부산의 대표 간식~오뎅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오뎅의 주재료는 생선 되시겠다.
그래서 인지 부산에는 많은 오뎅가게가 있다.
그리고 부산에는 공동어시장이라는 국내최대 규모의
공판장 덕분에 항상 원재료는 풍부하게 준비 되어있다.
이 오뎅이라는 녀석이 생선과 전분의 환상적인 비율이 맞아야 맞있는 오뎅이 탄생을 하는데~
그 비율은 업체마다 모두 다르기에~
그리고 어떤 생선을 주로 사용하는가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그리고 선호하는 맛이 모두 다르기에 어느가게가 맛있다라는 이야기는 하기가 어렵다.
모두다 평균이상은 하는 가게인지라, 나머지 미세한 미세한 맛은 각자의 몫
00D4CB94-22E3-4D94-B239-FF9ED66F4C2B.jpeg
이 오뎅은 자전거 라이딩 도중 배가 고파서 집어 먹은 오뎅이다~ 우선 오뎅 구경 한번 하시고~
가게 소개

  1. 삼진어묵
    베이커리 어묵을 최초로 적용? 다양한 어묵을 시도하고 만들었다.
    98A342DC-7F1C-4145-A451-D808F1B554EC.png
  2. 고래사어묵
    부전시장에 위치를 하여 오랜 전통을 가진 가게이다
    BF336119-BB00-41AB-8D0D-7A479CFE35AB.png
  3. 그외...
    범표어묵, 부산오뎅, 대원어묵...
    ——결론——
    오뎅이 다양해지고 많은 먹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생각이 된다.
    그런데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물론 필자가 집어든 어묵이 좀 값이 나가기는 하다...
    그래도 전체적인 가격이 매년 인상이되고,
    서민의 먹거리고, 옛날 도시락 주 반찬이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기가 이제는 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 위의 사진에 보이는 오뎅이 8천원어치다...
    한끼 식사 가격정도...
    그러니 이제는 오뎅이 옛날의 오뎅이 아닌 것이다...
    D63CB072-AA87-49E0-B0E0-E2AE3213B75D.jpeg
    오늘도 자전거와, 일몰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하며 괜히 오뎅에 한풀이 해본다~
(23번째 글) 부산 최고의 간식 오뎅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