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지금도 부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다.
부산 토박이인 셈이다.
부산을 벗어나고 싶으나 좀처럼 벗어 나지를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간혹 장거리 출장을 가려면 인천까지 가야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ㅠㅠ
언젠가는 부산을 벗어 나리라~~ㅠㅠ
부산 하면 생각 나는 것은...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 광안대교...
간혹 극장서 개봉하는 저급 조폭영화도시...
먹을거리는 회, 돼지국밥, 밀면, 곰장어 이 정도??
우선 밀면 부터 소개해 보겠다.
부산은 어찌나 밀면집도 많은지 각동네마다 유명하다는 집이 한두군데씩은 꼬옥 빠지지 않고 있다.
유명하다 외치는 집들은 인터넷에 손가락 몇번 움직이면 쭈욱~~~~~~~나온다~~~
그런데 필자는 그런 집들을 가지 않는다.
이제는 옛맛을 많이 잊어버린 생각이 든다.
필자가 자주 가는 집은 부산이 아니라 진해웅동 되시겠다.
거기가 어딘지 모르는 분을 위하여 구글 맵을 동원 하도록 하겠다.
부산 시내에서도 한참 떨어진 곳이다.
그런데 위치는 진해에 있으면서 가게이름은 가x밀면
되시겠다...
엥??뭔 상호가 그런지...더 자세한 위치는
그런데 이집 상호가 왜 그런가 하니
주인장이 원래 부산 가x에서 거주하다
이사를 와서 그렇단다.ㅡㅡ^
그런데 필자가 먹어본 밀면 중에 당연 최고라 할 수 있다.
가게는 항상바도 다 쓰러져가는 컨트리틱한 외관에
실내 식탁이나 이러한 것도...이제는 바꿀때가 한참
지났으나 바꾸지 않고...
이제는 많이 벌었으니 건물을 지을 법도 한데...
그러지를 않는다...
하기야 음식가게 잘되는 집 치고 건물 새로 지어 잘되는 집이 참 드물기도 하다...
이상한 노릇이다...
어찌되었든 밀면의 비주얼은 이정도~
항상 물같은비빔을 시켜서 적당히 먹다 육수를 부어서 물밀면 같이 먹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