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모릅니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모릅니다. 친구가 된 그 때부터 쭈욱 ㅡ 한 마음으로 같이 걸었습니다. 개인 날, 흐린 날, 바람 불고 비 내리는 날도 있었지요만 우리는 같이 걸었습니다. 저 세상에 가서도 우리는 두손 꼬옥 잡고 같이 걸어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