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점심때 나온 메뉴들이다.
밥종류는 두가지 흑미밥과 흰쌀밥...
난 요즘 쌀밥을 주로 먹고 있다.
물론 흑미가 건강에는 더욱 좋다는 것은 잘알고 있다.
단지 씹을때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그릇에 담지 않고 있다.
반찬은 이렇게 나왔다.
김치, 생야채재래기무침,오뎅볶음....
그리고 돈까스와 카레가 나왔다.
중간에 작은 식기에 담긴것은 돈까스소스이다.
국은 미역국이었는데 일반적인 고기넣은 미역국이나 들깨가루 넣은 국처럼 맛이 텁텁하지 않고 멸치삶아서 우린 진한 맑은 육수에다가 미역과 바다의 우유라 불리우는 홍합이 들어가 있었는데 오늘은 반찬들중에 이 미역국이 정말 하이라이트 였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나의 식판에 내양만큼 담은 모습이다.
요즈음 점심 많이 먹으니 식곤증이 오는지라 양조절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밥뜰때 한번더 적게 퍼야지~다짐하고 쟁반에 담다보니 근래는 그나마 양조절이 되고 있는거 같아서 무척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