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와 손님들

yelloca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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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지희가 살고부터 오시는손님마다 인사를 합니다.
지희야~ 안녕 잘 있었니? 아는척좀 해줘봐..
모두 지희 가 알아주기를 원하지만 지희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물건을 사가지고 나갈때도 인사를합니다.
지희야 잘있어 다음에 또 올께...
모두 지희에게 인사를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희를 이뻐하고 대화 하기를 원하지만 지희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습니다.
젊은 여자 손님을 좋아합니다.
젊은 여자손님이 오시면 부르면 뛰어 나갈준비를 합니다.
하루에도 두번 이상 오시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 아저씨는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지희를 이뻐 합니다.
지희야~ 아저씨 왔는데 인사안해 하면서 오실때 마다
앉아서 지희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왜~ 담배 냄세 때문에 싫어... 하시면서 지희머리를 쓰다 듬어 줍니다.
지희는 온 인상을 찌푸립니다.
지희는 싫어하는 손님이 오면 대처 요령을 깨달은것같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손님이 오면 얼른 자는척을 하던지 밥 먹는 시늉을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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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언니가 왔을때 버선발로 뛰어나가 좋아하는지희)

지희가 좋아하는 옆집 언니가 왔습니다.
그 언니는 가끔 지희에게 간식을 갖다 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언니네 식구들을 모두 좋아합니다
지희를 데리고 가서 같이 살고 싶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같이
못사는 것이 안타깝다고 합니다.

손님들은 오시면 모두 지희를 부릅니다.
지희가 잠을 자고 있으면 야 ~ 너 매일 올때마다 잠자냐~ 하시고..
지희가 놀고 있으면 너~ 오늘은 왜 잠을 안자냐~ 하시고..
지희는 잠을 자도 안자도 모두 문제 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편하게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모두 지희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뻐 하시는 표현입니다.
마트에 오시는 손님들은 어린아이까지 인사를 안하고 가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지희야 ~ 잘있어 다음에 보자~~

우리 지희는 인기가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희 와 손님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