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이가 오고 고민에 빠진 우리는 다음날 그아이를데려오기로 했습니다
선택에 여지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2 층에 데려다 놓았으니까 올라가
보라고 했습니다
2 층에 올라간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길냥이 들 중에 한번도 보지못한 아이였습니다
좀 무섭기도 하고 포스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하아 ~~하면서 가까이 왔는데 그 목소리는 아주 청량한 목소리 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청량한 목소리 를 가진 고양이는 첨 봤습니다
보호소에 문제가 생겨 각 동물병원마다 보호소에 있던 아이들을
분배를 해서 보호 했는데....
그 아이는 입양가서도 다시돌아오고 동물병원도 몇군대 걸처 지숙이 다니는
병원에까지 왔다고 합니다
모두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날렵한지 어디로 들어갔는지 옆가게를 돌아다녀서 항의가 많았고
철장에 넣어 놓아도 어느새 나와 병원을 돌아 다닌다고 했습니다
병원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우린 어떻게 감당하라는거지!!!
(
보호소 에서온 아이는 진짜 용감하고 날렵하고
일반 고양이 하고는 달랐습니다
카리스마도 장난이 아니고 집안에아이들 중에 대장이 되었습니다
단 지숙이만 빼고...
집안에 손님이오면 다른아이들은 숨는데 그아이는 하아~~하면서
손님을 반기고 친한척을 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를 전전하다보니 누가 오면 자기 데리러 오는줄 알고
그러는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얼마나 많은 집을 전전 했길래...
그러나 그아이는 혼자 보기 아까웠습니다 똑똑하고 잘난모습을 다른 사람들
에게도 보여 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간판집에서 온아이는" 광동이"
보호소 에서 온 아이는 "장군이 "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데리고 온 사람과 고양이는 성격이 닮았습니다
지금은 우리집에 온지 9 년 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대장노릇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