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이 새끼들이 많이 자라고 나서는 매우 걱정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낮에 올라가 봤더니 장작 누리 앞에 새끼들이 나와 앉아 있는데
먼저 낳은 새끼 한마리하고 두번째 낳은 새끼 5 마리가
좀 자라서 사람들 눈에 띄었습니다
이러다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런데 몇일 지나고나서 문 앞에서 기다리던 어미와 새끼가 기다리지않고
보이지 않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때마다 아이들을 찿아 동네를 돌아 다녔는데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까망이가 사는 집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는 집인데
인간미는 하나도 없고 좋은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동물을 학대하는 집이였습니다
몇일 있다 나타나면 모두 불안에 떨었고 첫번째 아이가 동생들을 관리하고
밥도 못먹는 광경이 목격 되었습니다
꼬질이는 예전 보다 침을 더 많이 흘렸고 밥을 앞에 놓고 먹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캔에 약을 비벼 주었지만 먹지 못하니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급식소에 커다란 하얀개 두마리가 나타났습니다
그 개들은 뒷 동네에서 내려와서 어디론가 갔다가 가끔 급식소에 들렸는데
다리가 길고 늘씬하니 평범한 개는 아니였고 멋 있게 생겼습니다
어디사는 개일까 궁금했지만 알아볼 방법은 없었습니다
뒷동네 산있는곳에 개를키우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오지 않아을까 생각했습니다
길냥이 에게개는 치명적이라 나타나면 불안했지만 배가 고픈것같아
그냥 두었지만 밥은 먹지 않았습니다
그날도 둘이서 급식소에 있는데 한마리는 누워있고 한마리는 서 있었습니다
내가 나가니 놀라서 벌떡 일어섯는데 누워있던 개 앞 발목이 잘려 나가
있었습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멀쩡 했는데 도데체 무슨일을 당했길래 저렇게
됐을까!!!
그일이 있고나서 하얀개 두마리는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경계했는데 잘해줄걸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