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넘처나는 업무에 하루하루 떡 실신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데요. 사실 저의 업무에 대한 생각은...
저의 모토인 '오늘의 할일을 내일로...' 인데요.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나름 정시 퇴근을 목표로 일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아침 출근시간이 빠른편인데요. 빠를때는 새벽3시 늦어도 7시 정도에는 출근을 하는데요.
그런데.....
이번주는 너무바빠서 야근까지 하고서야 집으로 퇴근하고 있네요. 그래서 인지 아이들 잠자리에서 제 옆에는 오지도 않고 엄마만 찾고 있네요. 괜실히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어쩌 겠습니까... 먹고 살려니... 그래도 내년에는 야근은 지양 해야 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저를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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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에 포스팅 하려다가 못한 계란찜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계란찜이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려운데요. 아내의 도움으로 쉽게 만들수 있었네요..
그럼 일단 조리순서 들어갑니다.
- 기본준비물
- 계란 2개
- 당근 조금(얇게 썬 당근 2조각)
- 양파 조금(양파껍질 반개)
- 대파 조금(대파 1/10개)
- 소금 조금(싱거운맛을 없애는 정도)
여기서 조금의 개념은 주관적이므로 취양것 넣으시면 될 듯 싶습니다.
- 계란 2개와 당근 아주 잘게 썰어 줍니다.
- 양파와 대파를 잘게 썰어 줍니다
- 내용물들을 잘 섞어 주고 냄비에 물을 넣고 증기로 데우면...
- 계란찜 완성
저는 맛나게 먹었는데요. 첫째 아이가 잘 안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요리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다음번에는 분발해서 더 맛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이제 2017년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거운일도 힘들일도 있었을 텐데요.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기에....' 더 멋진날을 기대하며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또, 시작되는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움주신분]
- 셰프: 나
- 셰프보조: 불참(크리스마스 선물 가지고 노느라...)
- 감수: 아내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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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아일기]라면요리
#2 [육아일기]오뎅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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