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에 사랑을 듬뿍 받았던 아이는 큰 부자가 될 잠재성이 있다" 이 말을 역으로 풀이하면, 성장기에 애정결핍이 심했던 사람은 가난하게 살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 된다.
애정결핍이 돈 많이 버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길래?
대부분은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져 있는 애정결핍증세가 어느정도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이런 말을 하게 되면, " 그래도 나는 좋은 부모님 밑에서 사랑받고 자랐는데? " 라면서 반문을 할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애정결핍이 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스스로 인지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다면 애정결핍의 성장기를 거쳤던 사람들이 보이는 대표적인 증세를 몇가지 간추려보자.
이상의 나열된 증세들은 애정결핍이 강한 사람들이 보이는 대표적인 증세들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약간씩의 비슷한 증세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중증은 아니라고 하거나, 눈에 띌 정도의 뚜렷한 증세가 아닌 이상은 나와 무관하다고 여길 것이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을 정도의 애정결핍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런 경우를 일반적으로 애정결핍의 경우라고 인정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환경이 아니더라도 드러나지 않게끔 미묘한 애정결핍이 훨씬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등등, 애정결핍의 증세들은 교묘하면서도 드러나지 않게 내면에 숨겨져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그리고 이런 경우의 사례들을 인용하면서 외부적으로 언급을 하게 되면, 10명중에 9명은 " 나는 그런 증세가 없다" 혹은 "나는 그런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라고 할 것이다. 한국사회에서는 자신의 컴플렉스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감추는 경향이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예전에 어느 사회심리학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정적으로 원만하고 화목하다고 인정할 수 있을 정도의 가정은 전체중에서 어느정도인지를 여러가지 측면으로 분석해놓은 자료가 있었는데, 그 조사자료에 따르면 약 15%정도의 가정만이 대체로 원만한 편이고 85%의 가정은 가족구성원간의 숨겨진 갈등과 감정의 골이 있다고 나온 적이 있었다. 그중에서 극단적으로 가족이 분열되는 경우는 최악의 상태를 가진 15%일 것이므로, 나머지 70%정도는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다수 애정결핍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애정결핍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아주 이상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아이들이과연 몇이나 될까? 그러니 상당수의 사람들은 애정결핍을 거의 다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면 이 애정결핍의 문제가 돈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애정결핍이 가져올 수 있는 돈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를 설명해보면 아래와 같은 유형들이 드러날 수 있다.
이외에도 애정결핍이 볼러올 수 있는 돈에 관련된 부정적인 증세들은 일일이 나열한다면 아주 많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평군소득, 혹은 급여소득과 삶의 만족도라는 측면에서 조사를 해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만족감을 누리고 안락하다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평균 10% 미만이라고 한다. 이것은 그냥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은 자신의 경제적 문제와 인간관계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렇지 않은척 숨기고 살아간다는 이야기인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뿐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내면에는 애정결핍으로 인한 욕구불만과 현실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