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운동 전에 해야 할 일!!

woonzzang(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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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 겨울에 추위와 운동 부족으로 굳어있던 근육과 인대가 미처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하면 관절 연부조직이 쉽게 손상된다는 것입니다.

심하면 관절 불안정증과 탈구를 유발시키고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척추,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굳어있던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고 강화하는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주말부터 본격적인 운동에 나서기에 앞서 준비해야할 사항에는 어떤 게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 스트레칭을 반드시 하라

운동 중 입는 부상의 대부분은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사고 위험과 반비례한다. 스트레칭으로 잘 쓰지 않던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줘야 한다.


  • 생체시계를 봄철에 맞게 조정하라

밤이 짧아지는 봄에는 기상시간을 겨울철보다 30분~1시간 정도만 앞당겨도 수면 사이클이 봄철 생체리듬에 맞춰진다.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증가시켜 되도록 햇볕 쬐는 시간을 늘리면 체온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체시계가 정상 가동된다.


  • 비타민 섭취를 늘려라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2~3배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피로가 금방 누적되는 것은 물론 체내 각 세포도 산화되기 쉽다. 특히 운동 신경세포 활동이 저하되면서 근위축이 발생하고 그만큼 몸도 둔해지고 반사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 안 쓰던 근육을 키워라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처럼 한쪽 근육을 주로 쓰는 운동을 했던 사람들은 반대편 근력을 키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각 골격근의 근력 및 유연성 차이가 클 경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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