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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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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현리로 달려가는 길에
스타벅스건물이 예뻐서 찍었는데 밤이라 잘 안나오네요^^;; 이 밤에 현리로 달려가는 차가 거의 없어서 어떤 길은 새카만 어둠이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차에 남편 울곰과 아들 울이가 타고 있어서 힘내서 달려왔지요~^^ 친척 집에 큰 일이 있어서 다 제쳐두고 도와드리러 왔어요..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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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의 야심찬~ 깨찰빵 만들기
깨찰빵 믹스가 생겼습니다!^^ 제빵의 ㅈ..자도 모르지만 뒷면에 설명 따라하면 된다는 믹스이기에 겁없이 도전합니다. 그..그런데 우리집 미니오븐이 고장났네요?!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해보니 밥솥으로 깨찰빵믹스를 엄청 맛있게 만든 분의 레시피를 따라해보게 되었습니다. ^^ 일단 여기까진 비슷해요. 믹스 한봉지, 계란, 우유 70ml 섞어서 치대줍니다. 밥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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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뷔페~ 수사SOOSA
서울 강서구 등촌동 689 NC백화점강서점 9층 에 있는 초밥뷔페 수사 사실 이 곳은 작년에 울이 임신해서 입덧이 너무 심할 때 밤에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어서... 밤새 동네 근처 초밥집 언제 여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다가 알게 된 초밥뷔페입니다 ㅎㅎ 11시 오픈인데 5분 전에 가서 저 문 앞에 서서 서성였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ㅎ 오늘은 시어머니 생신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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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땐 치킨!?!
치킨을 사랑하는 우리 남편 울곰 @woolgom님. 감기몸살로 고생 중인(왠지 울곰님한테 감기바이러스 전염된 듯..ㅎㅎ)저와 울이가 잠든 사이 스팀잇을 하다가, 갑자기 전화로 주문을 합니다. “매운맛은 중간정도로..어쩌고 저쩌고&#$¥” 나와서 뭐 시켰냐고 물어보니 스팀잇에서 이 지코바 양념치킨에 밥 같이 먹으면 맛있다는 포스팅을 봤다며 자신있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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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안녕하세요..^^ 울림입니다. 오랜만이죠.. 오늘 병문안을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셋째 이모부의 병이 깊어져서 신장 투석 또는 신장 이식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놀랍게도 이모의 신장 이식이 가능하게 되어 내일 이모의 신장을 이모부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이상하네요..ㅠ^ㅠ 수술 후에 이모는 면회 가능한 병실로 가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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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달 5월^^
연휴 끝에 어버이 날^^ 사는 카네이션이 식상해져서 오랜만에 만들어보았습니다. 추억의 카네이션 만들기~^^ 문방구에 습자지 사러 가니 요즘 학생들도 안 사간데요.. 학창시절 이맘때쯤이면 꽃 만들기 시간이 있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 떵손이지만 열심히 만들어봤네요.. 오늘뿐 아니라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나날을 지내렵니다. 아부지, 어무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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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라면, 올뉴~~~
막내이모부가 이모의 차를 바꿔주셨습니다. 두둥!! 세컨카라서, 괜찮은 중고를 알아보시는데... 제가 새차 사시라고 바람을 많이 넣었습니다... 쿨럭 ㅋㅋ 좋은 가격으로 잘 사셔서 좋았답니다. 마침 이모 생신이어서 큰 선물도 되었고요~~^^ 대박!!! 그리고 바람 넣은 자에게 이모가 준 연비~~~라면 ㅋㅋㅋ K3 차 연비좋다고 광고하는 거 같은데... 왠지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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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조카 사랑
양가의 첫 손주인 울이..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태어난지 8개월, 정말 신생아일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가 아가~~’ 스럽네요. 제 여동생도 처음 이모가 되어 울이를 정말 정말 예뻐합니다. 신혼여행가서도 아기 옷이랑 장난감을 잔뜩 사왔는데.. 이번에도 곧 어린이날이라고...선물을 사준다길래. “어린이? 읭? ㅎㅎㅎ 우리 울이 8개월이야.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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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만 봤는데...
마트에 갔는데, 입구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참치캔이 반겨주더라고요. 보자마자 고추참치님 @gochuchamchi 이 떠올랐습니다. ^^;; 아이디를 너무 잘지으신거 같아요...ㅎㅎㅎ 불금인 오늘, 모두 해피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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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울이의 drop the beat!
외가댁에서 새벽4시에 기상한 울이 할아버지 모자에 관심을 가집니다. Ye~~~~~!!!!! drop the beat!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를 잘게 썰어서~ 후루룩 후루룩~~ (tv에서 본 랩? ㅋㅋㅋ) 엄마가 옆에서 불러주고요 ㅎㅎㅎ 혼자 모자를 요리조리 돌려 써보아요. 많이 컸네요___ 오늘도 울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울림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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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은 어려워.
음식 포스팅을 하려다가 부대찌개 끓인 냄비 그대로 사진을 찍으니 냄비에 다 튄 국물과.. 국물에 흠뻑 적셔진 재료로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못한 결과물이 나와서 대실패~~~ ㅎㅎㅎㅎ 진짜 맛있었는데.. 표현이 안되네요. 음식 포스팅을 하는 많은 분들이 위대해보이는 경험이었습니다. @woolgom 울곰님 나가는 길에 음식 사진찍을 때 배경이 되는 것들 사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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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개업 한 닭칼국수 집!
비가 와서 벚꽃이 많이 떨어지고, 초록 잎파리가 많이 올라왔네요~~^^ ㅜㅜ 히잉 아직 벚꽃 제대로 못봤는데..차로 오가며 했던 벚꽃 구경에 만족해야겠습니다. ^^ 지인과 식사하면서 신장개업한 음식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정가네 닭국수’ 주소: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23길 25 상가동 1층 108호 (지번 : 방화동 816) 닭칼국수 집이었어요~~^^ 특이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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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Name Challenge - !
@woolgom 님 에게 닉네임 챌린지를 넘겨 받아 참여하는 포스팅합니다^^ 1.스팀잇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저의 닉네임은 woollim 이예요. 울림. 시작은 울곰님과 사귀면서, 울곰 다이어리에 제 캐릭터를 그려준다고 하여 ‘울’자로 라임도 맞추고 ㅋㅋ(어언 10년전 이네요~^^) 우리님.. 이라는 뜻과 함께 ㅎㅎㅎㅎ(연애때라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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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사모님 짬뽕
안녕하세요~^^ 울림입니다. 정말 저~~~엉말 오랜만에 포스팅해봅니다. 오늘 맛집이라고 하여 도련님이 데리고 가주신 방화동 ‘사모님 짬뽕’ (주소: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18길 10) 진짜 맛있었습니다! +ㅅ+ 띠용~ 불맛~~ 용산에 백종원 짬뽕 본점을 자주 가는 편인데 막상막하 입니다. 오늘 먹을땐 여기가 더 맛있는 것 같았어요!! ㅎㅎ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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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lim reblogged
세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아이들을 지원해주세요.
해당 포스팅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아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됩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leesongyi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린아입니다. 저는 보팅 받은 스팀 달러로 보육원에 거주하는 3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근황과 지원받는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한 달에 최소 4번 이상은 보육원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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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책: 고함쟁이 엄마
안녕하세요^^ 울림입니다. 설 명절 이후에 바쁜 일이 많아 스팀잇에 자주 들리지 못하고 있어요ㅜ_ㅜ 짬을 내어 @ludense1 루덴스님 책 이벤트에 당첨된 책을 포스팅 합니다. ^^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고,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함쟁이 엄마> . . 머리는 우주로, 몸은 바다에, 두 날개는 밀림, 부리는 산꼭대기에, 꼬리는 거리 한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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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上,下
착한 여자 上,下 공지영 지음 ——————————————— 166-167 빈집에 혼자 내버려져 있던 경험을 여러 번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다. 그러니까 엄마는 일하러 갔거나 계하러 갔거나 그도 아니면 시장에 가느라 빈집에 남겨져 있던 경험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 낮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빈집에 남겨져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생각한다. 모두들 나를 두고 어디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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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lim reblogged
[kr-writing] 시14 --- 아내의 이마
아내의 이마 늦은퇴근 아내의 잠든 이마에 손을 얹는다 펄펄 끓는 몸으로 혼자 병원을 오간 것이 며칠 째 채증으로 남아있다 어깨 뻐근하다 하여 혼신을 다해 주물렀는데 그러고 보니 내 손 네 이마 한 번 따뜻하게 짚어주지 않았다 입김 호호 불던 차가운 손이라서 잠깨면 어쩌나 아이들의 코고는 소리가 평화롭다 어렵게 반추하지 않아도 빚 진 삶이다 유난스러울 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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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음식 ^^
설 연휴 기간이 시작되는 첫날은 어김없이 음식을 만들죠. 모두 노고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저도 큰며느리에, 우리집에서 장만하고 차례를 지낸답니다. ^^ 하지만 아직 울이가 어려서, 음식장만에 올인하지는 못했답니다. 자는 사이 틈틈이 도왔어요. 남편 @woolgom님이 그 많은 전 다 부치고..정말 많이 애썼습니다. 고마워융>_< 아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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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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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구 보험금 찾기!!
몇일 전 뉴스를 보다가 많은 사람들이 미청구 보험금 찾기로 8000억원정도의 보험금을 찾아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잉 (o) 저런게 있었다니..’ 모바일로 바로 접속해 보았습니다. cont.insure.or.kr [내보험 찾아줌] 문구가 확 와닿네요 ㅎㅎ 왜 찾기 전엔 안주는 거니... 왜 먼저 알려주지 않는 거니...?! ㅋㅋㅋ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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