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댁에서 새벽4시에 기상한 울이 할아버지 모자에 관심을 가집니다.
Ye~~~~~!!!!! drop the beat!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를 잘게 썰어서~ 후루룩 후루룩~~ (tv에서 본 랩? ㅋㅋㅋ) 엄마가 옆에서 불러주고요 ㅎㅎㅎ
혼자 모자를 요리조리 돌려 써보아요. 많이 컸네요___
오늘도 울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울림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