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누나들 태풍이 올라오고있어. (가즈아 체는 누나는 없나?)
더위가 한 풀 꺽이고 자시고 문제가 아니고 아주 서울을 관통하는가봐. 시원하다 비온다 좋다 드립치다가 태풍 피해로 그 드립들을 되새김질 하려해도 블록체인이니 되지도 않을 텐데. 날씨를 확인안하고 글 썼다가 큰 실례를 저지를 뻔했네. 혹시나 비 피해 위험한 곳에 있는 형들은 조심해 미리미리 준비할 것 있으면 준비하고..
오늘은 월요일이니 낮에 카페에 가서 커휘와 함께 유유자적 안빈낙도나 해볼까 하고 방청소를 똭!하고 상쾌한 마음에 베란다로 나갔는데 햇살이 아주 그냥 비타민 D를 만들어라아아아아! 하고 너무 내리 쬐는거지. 기껏 두팔을 크게 벌려 상쾌한 기분 코스프레 지대로 했는데 0.5초 만에 다시 접고 방으로 들어왔어. 벌써 한 사오일 밖에 안나간 것 같아서 있다가 해지면 나가야지 하고 또로롱 굴러서 미드를 시청했지. 어둑어둑 해지더라고. 이제 좀 나가볼끄아~ 했더니 구름이 예사 구름이 아닌겨 뭔가 엄청 쏟아 질 것 같은 아주 불길한 구름이더라고. 그래서 절대 핑계 아니고 다음에 나가기로 마음 먹었어. 긁적~ 다시 뒹구르르르
내가 뉴비는 뉴비구나.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마크다운이고 뭐고 신세계를 발견했지 뭐야?!
@solnamu형이 댓글로 너도 곰한마리 키워볼래? 개귀엽곰.. 이러면서 속삭인거지. 그러면서 무슨 암호문자를 보내 주더라고.
https://tool.steem.world/Shop/Detail?id=38 오잉? 이게 뭐야. 스팸인가?
난 사실 스팸 문자건 스팸 메일이건 그냥 다 내가 필요해서 찾지 않았는데 오는 주소들은 그냥 다 삭제하그등.. 근데 스팀잇은 착한 사람들만 있잖아. 그래서 냅따 눌러서 들어가 봤어. 0,001 SD인가? 거의 공짜로 배포를 하고있더라고. 우오오오 이러면서 바로 받았어. 받자 마자 여기 저기 글읽으면서 써먹어 봤지. 너무 좋은거야. 곰이 귀엽기도 하고 (내가 안어울리게 귀여운 걸 좀 좋아해) 댓글에 똭! 달면 내 마음이 잘 전달되는 것 같기도하고 여튼 엄청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원래 다 아는 거고 원래 다들 맘에 드는 거 다운 받아서 쓰던건데 왜 이제와서 뒷북이냐고? 하는 형들도 있을 거야. 맞아. 뒷북인거 나도 알아.
이런 것들을 네X버나 페북(아 근데 왜 이름 말하믄 안 되나? 페북은 마땅히 X칠때가 없어 페이스북은 네 글자라서 다 치면 비효율이라서 싫어!!)에서 많이 봤는데 딱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못하고 웃긴 것들만 사람들이 되게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나랑은 코드가 안맞는구나 해서 쓰질 않았었고, 스팀잇 이외의 SNS의 경우는 거의 명함이나 다름없이 나 여기 살아있어요. 나한테 일 맞길라믄 연락 주세요. 뭐 이런 용도라서 많이 안했거든. 그러니 모를 수 밖에 없지. 그러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마러 ㅋㅋ 아 곰 말고 고양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참 이 말은 전해야지. @solnamu형 고마워.!
내가 게임을 좋아 하잖아.( 누가 안다고 이렇게 쓰는 거지? -,- ) 오늘 여기저기 또 기웃 기웃하는데 EOS Knights 라는 게임이 보이는 거야. 이게 뭐지? 하고 읽어보니까. EOS코인으로 하는 게임이래. 처음에 시작할때 EOS코인으로 얼마 내고 시작하는 거 같은데 아이템을 획득하고 거래소에 팔기도하고 내 캐릭터도 키우고 좋은 아이템 사서 강하게도 만들고 하는 건가봐.확 땡기더라고. 우와 재밌겠다. 한 5초간 우와우와우와 하다가 갑자기 EOS코인이 필요하고 그거 살라믄 거래소 들어가야하고 거래소에 돈 넣어야되고 까지 생각이 미치니까 아 귀찮다 .
재미 vs 귀찮다 의 경기에서 귀찮다가 승리하셨습니다.!
그래서 때려 치고 우리 스팀잇은( ㅋㅋㅋ 은제 부터 우리래 스팀잇이... ㅋㅋㅋ) 이런 게임 없나 하고 또 찾아보니까 STEEM MONSTER라는 게임이 있는거야. 우와 이건 또 뭐야. 하고 또 찾아찾아 들어가봤지. 스팀코인으로 카드 팩을 열어서 좋은 카드를 가지고 승부(?)를 하는 건가봐. 내가 영어가 짧아서 한국어 번역으로 읽은거라 좋은 카드를 뽑는 것 까지. 그리고 카드를 스팀으로 서로 거래 하는 것 까지만 보고 정작 카드로 어케 싸우는 건지 뭐 그런 건 모르겠더라.. ㅠㅠ 그래서 Steem monster계정으로 들가보니까 우아 벌써 많이들 현질하시고 게임을 즐기고 계시더라고 외쿡 형님들께서.
난 스팀이 저래 많은 건 첨봤어. 읽어보니까 재한테 스팀을 보내야 카드팩을 준다는구만? 벌써 많은 형들이 하고있단 뜻이겠지. 그래서 나도 하고싶었어. 스팀은 나도 있으니까. 근데 영어야. 다 영어야. 원래 이 게임이라는게 말이지. 내 카드 한장에 어떤 스토리가 있고 내가 고양이 카드를 뽑았으면 이 고양이가 고향이 어딘지 왜 이 전쟁에 휘말렸는지 이름은 또 왜 이렇게 지어졌는지. 뭐 이런 것 때문에 재밌는 거그등. 근데 영어잖아 그래서 또 때려 쳤어. 한국에서는 이런 게임 안만드나? 분명 누군가 어디서 만들고 있을텐데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 아참 이 그림 잘그리는 형들은 홈피 한번 가봐 거기 그림 그리는 거 이벤트 비슷하게 하고 있더라고. 그리고 뭐더라 아.... 그 카드에 있는 그 캐릭터의 스토리를 공모하고있는 것도 봤어. 내가 좀전에 말한 것처럼 얘가 어디서 태어났고 어떤 고난과 역경을 뚫고 여기까지 왔으며 어떤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은 어떻게 써야 제일 효율적이고 뭐 이런 거를 이야기로 쭉 쓰는 공모전같은 거더라고 난 영어라 패쓰 했는데 영어랑 게임을 동시에 잘하고 좋아하는 형들은 한번 가봐. ^^
간마에 가즈아 하고 나니까. 시원하네.....
반말 보다.... 이 점찍는게.... 너무 그리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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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얘네들을 옆에 세우는 방법이 있을껀데 귀찮타... 오늘은 그냥 위 아래로 스렴...
난 이만 ^^/ 형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