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애터미에 가입하고나서 셔츠도 한벌 사고 애터미에 대한 공부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망년회가 있던 자리에서 애터미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꺼내 보았습니다. 대놓고 같이하자, 라기보다는 애터미를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내가 한번 해보려고 한다, 정도까지였습니다.
워낙 친한 친구들이었고 몇년씩 같이 살아보기도 했던 친구들이라 같이 해보자 정도는 아니더라도 뭐 잘 해봐라 정도의 반응을 예상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격하더군요.
다단계는 무조건 하면 안된다, 왜 그런걸 하려고 하느냐 부터 얘는 거리나가면 종교권유 많이 받을것같이 생겼다 등등으로 장난삼아 놀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얘기를 더 꺼낼수가 없더군요.
애터미의 기업이념이나 애터미의 수익성 등은 꺼내보지도 못한 채 말이죠. 아무래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들이고 아직 취직을 하지 못한 친구들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어쨌든 처음 꺼내본 이야기였는데 거절당했다는 것보다 "아, 내가 저들을 설득 할 만큼 애터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구나."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 "나 또한 애터미에 대한 확신이 없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많을 터인데 기가 죽는다기보다 어짜피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거 더 제대로 공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