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monsters> 최악의 시즌이었지만, 행복한 시즌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냐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wacol413 입니다.
오늘 시즌 보상을 확인해 봤는데요. 역대 최악의 성적
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골드 카드나 레전더리가
없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된 것 같네요. 보상도
안 좋은데 카드 뒤집는 재미까지 빼앗아가버린 스몬...
이렇게 보상으로만 보면 지금까지 가장 안 좋은 시즌
이었지만, 시즌 중에 저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 아니
골칫거리가 해결됐기 때문에 행복한 시즌으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 지난 글에도 나와있지만 아래층이
이사를 간 것은 레전더리 카드 100 장을 받은 것
만큼이나 의미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지난 이야기가 궁금한 분은 읽어보세요.
https://steemit.com/zzan/@wacol413/a9e58-steemmonsters-2
소음 문제 때문에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나 아니면
국토부의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 조정위원회에 도움을
요청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일단 내용증명을
보내서 소음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부탁을 해보고, 안되면 소음 전쟁으로 맞설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려놓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고 하니 너무 귀찮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일이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었는데요.
극적으로 아래층이 이사를 가버려서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돼버렸습니다. 대박~^^
소음 문제가 해결돼서 잠을 충분히 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몸은 아직 적응을 못했는지 새벽 2시쯤에
눈이 떠집니다. 심한 부부싸움이 여러 번 있었던 그때를
기억하고 안전을 확인하려는 듯 잠에서 깨는 것 같습니다.
좀 있으면 적응하겠죠? ㅎㅎ
이 사건을 '8.28 아래층 이사 사건'으로 명명하고
지난 시즌과 함께 영원히 제 마음속에 새겨놓을
생각입니다. ㅋㅋ
오늘 받은 시즌 보상입니다. 에픽 2장, 레어 10장...ㅠㅠ
본계정 시즌 보상
부계정 시즌 보상
퀘스트도 망쳤습니다. 점수 계산을 잘못해서
마지막 퀘스트를 골드 3리그에서 끝내고 말았습니다.
어제도 골드 2리그였는데 말이죠. 이것도 이번 시즌이
최악이라고 말한 이유 중 하나에 넣을 수 있겠네요.
이 모든 안 좋은 일들을 떨쳐버리고 더 행복한
다음 시즌이 되길 바래봅니다. ^^
본계정
부계정
-스몬 투자 원금 30만 원 회수 작전-
오늘 원금 회수 금액 : 506 + 411 + 2552 = 3469 원
DEC 채굴 : 546 개 = 2.48 스팀 = 506 원 (1스팀: 204 원)
퀘스트 카드 : 411원
시즌 보상 : 2552
지금까지 회수한 금액 : 327,951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