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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바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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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psychologist, Writer, Podcaster, Philosophy, Book re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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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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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대식가] 점심의 시장 칼국수,
일요일 꿀 같은 아침, 할 일이 많아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빨래를 돌리고 미용실에 들렀다. 일을 다 처리하고 나서도 아직 빨래 시간이 남아,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기로 했다. 평소 가보고 싶었던 집 근처의 짜장면 집과 손칼국수 집이 있는데, 추운 날씨가 나를 손칼국수 집으로 이끌었다. 3500원의 시장 칼국수. 양이 정말 푸짐하다... 만두까지 같이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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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김보통 작가의 책 중 "수능 이후의 세계" 챕터를 읽고 나의 청소년기를 떠올리며... - 불행한 인간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불행하지만, 그들은 모두 닮아있다.
오늘 고모님의 생신이 있어 동탄에 갔다. 월요일 부터 바쁜 일정이 있는데 이동 시간이 왕복 4시간 정도 걸리므로, 긴 지하철 이동 시간 동안 공부를 하려고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 그러나 역시나, 공부는 한 글자도 하지 않고 최근에 구매한 김보통 작가의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을 읽는 것에 몰두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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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칼럼] 암호화폐 대폭락장, 이 시점에 다시 생각해볼 스팀잇의 가치 - 블록체인은 인류의 역사를 영구히 기록하는 빈 서판이다
스팀과 스팀달러를 비롯해 암호화폐 대폭락장이 찾아왔다. 아마 작년 9월 경 대폭락장 이후로 강력한 폭락장이 될 듯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스팀잇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스팀잇을 할 때 보상에만 관심을 갖지만, 사실 블록체인에 글을 쓴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 블록체인이 무엇인가? 나도 잘 모르지만 혹자가 말하길 블록체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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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급 밋업 @wcuisine @lekang - 새로 생겨날 스팀잇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
@wcuisine님과 @lekang님 급 밋업. @wcuisine님께서 동네까지 와주셔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다. @wcuisine님은 "아내의 식탁"이라는 요리 플랫폼을 운영하신 분인데, 현재 스팀잇에서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으신 것 같다. 현재 실현화 될 수도 있고, 앞으로 실현되면 좋을 것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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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야식가] 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가라 - 우울한 여자친구에게 소고기 사주기(천호동 우리땅 우리소)
여자친구가 요즘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다. 세상의 불합리에 맞서기엔 아직 우린 어린가보다. 같은 미생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위로를 해주기 위해 오늘 큰 맘 먹고 소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가라고 하지 않던가. 일전에 한 번 친구들과 간 뒤로 너무 맛있어서 다시 찾게 된 천호동 우리땅 우리소. 이름은 국뽕 한사발 들이킨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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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야식가] 기분 좋은 날엔 치즈 듬뿍 피자를... - 체다치즈 베이컨 피자
오랜만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퇴근했다. 요 근래 가장 열심히, 잘 하루를 살아냈다는 기분이 든다. 페퍼로니 피자에 대한 지난 글을 기억하시는지? 이 땐 몹시 힘들어 피자를 먹었지만 피자는 힘들 때든 기쁠 때든 먹는 것이기에 피자마루에 전화를 했다. 그러나 아뿔싸, 피자마루는 배달을 하지 않는단다. 낭패감을 느꼈지만 오늘은 좋은 날이니 좀 더 고급진 것을 먹어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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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암호화폐투자일지] 쿠코인(KCS) 지분 배당과 일렉트로니움(ETN) 모바일 채굴 수익을 공개합니다! (슬픔 주의 ㅠ)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요즘 뭔가 가만히 냅둬도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찾아보고 있는 차에, 어느 정도 수익이 들어오고 있는 것들이 있어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딱히 투자 권유 글은 아니고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투자는 항상 신중히!! 1. 쿠코인쉐어(KuCoin Shares) 첫 번째 소개할 수익은 쿠코인쉐어(KC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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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글이 점점 대중 매체(?)에 노출되기 시작한다! - 페이스북 페이지 책벌레에서 본 신지평 님(@nuhorizon)의 글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퇴근하고 늘어지게 자다 이제야 일어나서 페이스북을 좀 둘러보는데, 낯이 익은 화면이 눈에 보이더군요. 바로 신지평님(@nuhorizon님)의 스팀잇 글이 제가 평소 즐겨보는 페이스북 페이지인 "책벌레"페이지에 소개된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2013년부터 팔로우를 하고 있었고 항상 좋은 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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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오랜만에 머릿속이 복잡해져 써보는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그 유래는? + 예전의 스팀잇은 동네 반상회 같았다.
제목이 매우 길다. 앞의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라는 카테고리 분류와 사실 상 오늘 하고 싶은 말이 다 들어가 있는 제목. 아무말 대잔치라는 카테고리처럼 그냥 아무말이나 쏟아내고 현실로 돌아가야겠다.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는 언제부턴가 새벽녘 머리가 복잡해질 때 썼던 카테고리이다. 새벽 3~4시경 스팀잇에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시간에 몰래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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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구입]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김보통 저), 냉정한 이타주의자(윌리엄 맥어스킬)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어제 @sochul님과 마스터님, @ghana531님과의 술밋업(?)을 마치고 오늘은 심리학 책모임에 나왔네요. 심리학 책모임인데 비트코인과 행동경제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허허... 그 그룹에 스팀잇 홍보를 제대로 해볼까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 책모임에 간 김에 오랜만에 책을 구매했습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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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Tips] 100% 파워업 옵션으로 포스팅하지 마세요! 스팀달러에 양보하세요 ^^ - 현재 스팀 50%/스팀달러 50% 옵션이 훨씬 더 큰 보상을 줍니다!
일단 제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을 쓰려 하는데 시스템적으로 맞는 부분인지 모르겠네요...(최근에 실험을 안해봐서...) 혹시 완전히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ㅠ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최근 정말 많은 분들이 유입되면서 세세한 팁들을 조금씩 공유하면 뉴비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팁글을 쓰게 됐습니다. 요즘 피드를 보다보니 스팀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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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둔촌동 바른 치킨 - 고등학교 친구들의 모임에서 @bigdiamond8026의 취업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전한 @bigdiamond8026. 드디어 취업을 했단다. 완전히 바라던 곳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에 축하해주었다. 벌써 다음 주 부터 출근을 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지만, 아직은 동네 주민이기에 자취방 집들이겸 초대했다. 그러다 또 반가운 고등학교 친구의 연락. 경찰을 하고 있는 친구인데 비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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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투자팁] 안전하게 암호화폐 투자하는 법 - 모두 스팀잇하라!!!
나도 가상화폐에 그렇게 빨리 입문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스팀잇에서 번 돈으로 조금씩 코인을 사보던 17년 6월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 카페에 가든 식당에 가든, 옆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대화를 부득이하게 듣게 되는데, 이더리움이나 리플과 같은 단어가 자주 들려온다. 이런 가상화페 투자 붐이 기존에 가상화폐를 하던 사람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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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동 글쓰기의 역사 1] 학보사에 글을 기고해 1만원 문화상품권을 받다 - "기초과목에 논리학 수업이 필요하다"
스팀잇을 하고 있는 우리는 글을 써서 적게는 몇백원, 많게는 몇백만원의 보상을 얻고있다. 글쓰기가 일종의 노동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글실력은 없지만) 글로 돈을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나에게 혁명적인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스팀잇에서 글에 대한 보상을 많이 받아서 그렇지, 현재까지도 스팀잇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글로 돈을 벌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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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지 못하고... -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때.
일이 바빠도 시간을 쪼개어 내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열심히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 밀린 일과 공부를 빠르게 처리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삶. 그러나 현실은 주 3일 교육 기간임에도 일이 끝나면 녹초가 되어 집에 들어오면 쓰러져 자기 바쁘다. 자고 일어나서 해야 할 일을 시작하기 까진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 매일 퇴근하고 집에서 무언가 제대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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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코인투자일지] 스팀달러가 업빗 기준 만원 언저리를 왔다갔다 하네요 :) - 스달을 믿지 못한 빔바의 투자실패(?)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코인 투자에 주저리 주저리 쓸데없는 말들을 늘어놓아볼까 합니다. 오후 2시30분 기준, 스팀달러가 크립토마켓 기준 8.18달러, 업비트 기준 9850원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스팀잇에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사람으로써 이보다 기쁜 소식이 있을까 싶네요 :) 그러나 개인적으론 조금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ㅎ... 스팀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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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니움(Electronium) 모바일 채굴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 모바일 채굴 경험(?)을 제공하는 일렉트로니움의 장 단점 :)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이틀간 이사짐을 옮기느라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그래도 할 일을 다 처리해놓으니 마음이 편합니다 ^^(아직 짐을 다 풀지 못했지만요...) 오늘은 일렉트로니움 모바일 채굴 베타테스터 100인에 포함되어 첫 채굴을 해본 경험을 적어보려합니다(이미 PC 채굴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면(틀린 정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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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
일단 출근을 해야했기에 이사를 해뒀지만, 아직 이전 자취방의 짐들은 거의 하나도 빼지 않은 상태였다. 드디어 오늘, 모든 짐을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마음과는 달리, 오후 1시에 느즈막히 일어나버려 수원 자취방에 오후 4시 아주 늦은 시간에 도착해버렸다. 집에는 저녁을 먹기 위해 나를 기다리는 고모와 아버지가 계셨다. 고모는 내가 오기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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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들과 집들이! - 길동 시장 음식을 먹다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주 3일 출근 중 마지막 날이라 너무 기분이 좋네요! 여유로운 목요일 오랜만에 초중학교 친구들을 만났네요 :) 5년만에 만난 친구, 2년만에 만난 친구, 만난지 몇 달 안된 친구들도 있네요.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어제만난 것처럼 반갑네요 ㅎㅎ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자취방에서 파티를 벌였습니다 :) @gochuchamchi님이 추천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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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스트레스로 인한 섭식 - 둔촌동 피자마루 "페퍼로니 피자"
요즘 무언가 시작한게 너무 힘들다. 집에 도착하면 뻗어버리고, 멍하니 있다 다음날까지 해야할 과제와 암기를 급하게 시작하고 새벽에 잠이 들어 새벽에 일어난다. 오늘도 그랬다. 사람이 또 급하면 급한대로 한다고 말도안되는 시간 내에 후다닥 외울 것은 외우고 할 것은 해서 하루를 모면하지만, 모든 일이 끝나고 조금씩 부족했던 부분이 보이면 자괴감이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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