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코인 투자에 주저리 주저리 쓸데없는 말들을 늘어놓아볼까 합니다.
오후 2시30분 기준, 스팀달러가 크립토마켓 기준 8.18달러, 업비트 기준 9850원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스팀잇에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사람으로써 이보다 기쁜 소식이 있을까 싶네요 :)
그러나 개인적으론 조금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ㅎ...
스팀파워 5000을 달성한 이후 스팀이 너무 올라버려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수익으로 들어온 스팀달러를 여기저기 분산해서 투자하고 있었는데요, 한 동안 스팀달러를 모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러저러한 경로로 120개 정도 모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폭락장에서 스팀달러가 거의 3달러 가까이 폭락하더군요 ㅠ
스팀달러 0.8달러도 목격했던 저로선, '아 이제 스팀달러의 거품이 빠지는구나... 다시 올라가긴 힘들 것 같군 ㅠ'이라는 생각에, 폭락장을 기회삼아 다른 코인을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코인은 KCS(KuCoin Shares)! 이 코인은 쿠코인 거래소에서만 사용되는 코인으로, 꽤 재미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기회되면 또 소개해볼게요 :)
여튼 쿠코인은 그 특수한 기능 때문에 20달러의 가격까지 상승했다가 폭락장에 7달러까지 가격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쿠코인이 유망한 코인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8달라정도까지 올라왔을 때 꽤 많은 스팀달러를 쿠코인에 투자했습니다.
처음엔 8달러에서 13달러 정도까지 올라가는 약진을 보여주었으나, 다시 9달러와 11달러 언저리를 맴돌더군요... 계속 관망하는 사이에 스팀달러는 3달러 후반에서 7달러, 그리고 지금은 8달러까지 상승했네요 ㅠㅠ
모두 스팀/스달 형제를 믿으십시오... 그들은 언제나 저희를 흥하게 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쿠코인도 샀을 때보단 올라갔기 때문에 이정도 선에서 만족해야겠네요 ^^;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오를 것이라 믿습니다 ㅎㅎ 스팀 스달 KCS 모두 가즈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