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랜 버핏 따위...

vetra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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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마의 현인이네 투자의 귀재네 말은 많지만

내눈에는 게으른 영감탱이로 보인다.(너무 센 표현인지도 모르지만. . . )

그가 주식 투자를 시작한 시기는 현대 산업화의 시작점. 이차 세계 대전의 폐허에서 금융 산업이 융성하기 시작한 시작점이었다.

그 영감님은 그저 좋은 시기에 잘 태어나 매도를 안하고 잘버틴것 뿐이다.

물론 좋은 종목을 잘 고른건 인정한다.

그러나 그 영감님... 과연 까먹은 종목은 없었을까?

구글과 아마존은 쓰레기라며 사지 않은걸 후회하진 않을까?

지금의 코인시장에 서있는 우리중 누군가는 분명 서울의 현인이 있을듯 하다.

분산하여 투자해놓고 게으름에 시세창을 안보고 매도 타이밍이 뭔지 모르며 코카콜라대신 이더 gas를 마시는 그런 제 2의 영감탱이.

버핏에게 배울점은 그 게으름 하나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