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실만 있는 매매였다.
볼린저 밴드 상단에서 롱, 하단에서 숏
추세가 있다고 들어갔지만 아니었다.
손실만 쌓였다.
횡보장이다.
나의 판단 착오다. 횡보장에서는 매매를 하지 말아야 했다.
하더라도 횡보장에서는 밴드 상단에서 숏, 밴드 하단에서 롱을 했어야 했다.
원칙없는 매매는 손실을 키울뿐이다.
원칙 : 하루 5%의 손실날때는 매매를 하지 않는다.
횡보장에서의 대응 전략을 생각해보자.
횡보장에서 무리하게 매매를 반복하면 소위 '갈갈이 기법'에 당해 계좌가 녹아내리기 쉽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수수료와 손실이 쌓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횡보장에서 손실이 쌓이는 이유
잦은 손절 유도 (휩쏘): 횡보장에서는 캔들이 위아래로 짧게 흔들리기 때문에, 조금 올랐다 싶어 롱에 진입하면 바로 꺾이고, 내렸다 싶어 숏을 치면 바로 반등하며 손절 라인만 건드리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리 수수료의 무서움: 1분봉이나 5분봉 같은 단기 차트에서 잦은 진입과 탈출을 반복하면, 설령 본전에 나온다 하더라도 누적된 거래 수수료가 수익금을 갉아먹거나 손실 폭을 키우게 됩니다.
방향성 부재: 5분봉 차트를 보면 이평선들이 수렴하며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는데, 이때는 매수/매도 세력의 힘이 팽팽해 어느 한쪽으로의 추세가 나오지 않아 수익 구간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횡보장 대응 전략
관망(Wait & See)도 투자다: 뚜렷한 추세가 터지기 전까지는 매매 횟수를 극도로 줄이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박스권 매매: 굳이 매매를 해야 한다면, 박스권 하단 지지선에서 매수하고 상단 저항선에서 매도하는 기계적인 대응을 해야 하며, 박스권을 이탈할 때 바로 손절하는 원칙이 필수입니다.
추세 확인 후 진입: 5분봉 차트에서 EMA 60(노란색 선)이나 EMA 200(흰색 선)을 확실한 거래량과 함께 돌파하며 방향성을 정했을 때 그때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