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3개국(멕시코, 캐나다, 미국) 공동 개최라는 특성에 맞춰 개막식이 각 개최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개막식은 해당 개최국에서 열리는 첫 경기 시작 90분 전부터 시작된다.
한국 시간 기준 개막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 개최국 | 한국 시간 기준 개막식 시간 | 해당 경기 (시작 시간) | 개최 장소 |
|---|---|---|---|
| 멕시코 | 6월 12일(금) 오전 2:30 | 멕시코 vs 남아공 (오전 4:00) |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 |
| 캐나다 | 6월 13일(토) 오전 2:30 | 캐나다 vs 보스니아 (오전 4:00) | 토론토 스타디움 |
| 미국 | 6월 13일(토) 오전 8:30 | 미국 vs 파라과이 (오전 10:00) |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
각 행사는 해당 국가의 문화를 담은 퍼포먼스와 함께 축구에 대한 열정을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 이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오른다고 한다.
FIFA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전에 앞서 특별 공연을 마련했으며, 이재를 비롯해 Tyla, Shakira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무대에 선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재는 최근 세계적인 성악가 Andrea Bocelli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DNA를 발표했는데, 개막식에서 직접 이 노래를 부를 예정이라고 한다.
이재는 어린 시절 2002년 월드컵 당시 거리에서 사람들이 서로 껴안고 기뻐하던 모습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나도 2002년 월드컵을 잊지 못한다. 한국을 대표해 월드컵 개막 무대에 설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밝힌 그의 소감을 들으며 나도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다가오는 월드컵이 축구뿐 아니라 음악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인의 축제가 될 것 같아 더욱 기대된다. 한국 가수가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의 개막 무대에 선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느껴진 하루였다. 😊⚽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를 포함한 주요 경기들이 주로 한국 시각 기준 오전 10시~11시에 배정되었다고 하니 직장인들은 업무중간에 틈새응원하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동료들과 식사하며 경기를 즐기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될 것 같다. 카페나 사무실 등 일상 공간이 새로운 응원 장소가 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