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포기로 김장을 했는데 지난해김장도
남아있고 제작년 김장김치도 남아있어 올해는
새김치 먹고싶을때 한포기만 해먹어야겠다
생각 하고 있었는데 옆에 사는 며느리가
김장을 했다고 가져와서 완전히 김장 에대한
생각은 놓아버려도. 되겠다
수십년 한해도 걸으지 않고 메주쒀
장담그는 일을 해왔었는데 그것도 몇년전 부터
그만두었고 이제 김장도 않하게 되니
무언가 내인생의 알맹이가 하나 둘 빠져나가는
허전함도 느껴진다 나토륨을 줄이는 바람에
된장도 김치도 마음 놓고 못먹게 되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