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역대 어느해 보다 칠월의. 기온이. 높았다는
보도가있었다 낮고온이. 35도가 계속 되는 날이 많아
노약자 어린이의 외출을 삼가하라는 안내 방송이
하루에도. 몇번씩. 나왔는데 며칠만에 아침저녁은. 선선해
졌다. 올해는 낮과 아침 저녁의 일교차가 급작스레 커진것 같다
나만의 예민함인지 몰라도 8월 중순 지나고 확연히 느껴지는
아침 저녁의 시원함이다
여름에도 양말을 신고. 자야 잠을 잘수 있기 때문에 이불도
덮고 잔다 그렇다고. 한여름에 솜 이불을 덮는것이 아니고
삼베 이불을 덮는다 풀 빳빳하게 먹인 삼베는 공기 잘 통하고
까실까실한 감촉은. 살갗에 닿았을때 달라붙지 않아서
여름 침구 로는 제일이다.
요사이. 젊은사람 들은. 풀먹인 옷을. 입어보지 못해서인지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빳빳한 삼베 요를 써보면
마음이 달라지리라. 생각 된다. 여름의. 눅눅한. 피부를
상쾌하게. 해주니까
이제 나의 사랑을 받는 삼베이불도. 며칠전 부터 걷어
버렸다 한밤에는. 서늘한기운이 들어. 이불을 바꿔야 했다
부르지 않아도. 오고야 마는 계절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나의 이불 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