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있는 전시회 에 낼만한 그림을 고르기 위해서다
매년하는 행사지만 내년에도 할수있을지 모르는일이라
마음에드는 그림을 출품 하고싶다
썩 흡족한 그림은 아니지만 몇장 골라 표구 하기위해
먼저 배접을 하였다 동양화 표구 삯은 비싸기 때문에
수년동안 내가 직접 해왔다 물론 기술자에게는 턱도없
는 미숙한 솜씨지만 배접지와 표구에 드는
비단만 사면 작년에 썼던 액자를 다시쓰면 되니까
거의 돈이 들지 않는다 표구사에 맡기면 사오십만원
은 지불해야하니까 십수년 동안 활동하는데
부담없이 이어갈수 있었다 내일오후에. 풀칠한 배접
이. 마르기때문에 완성. 하려면 며칠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