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있으니
미술관 가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이후에는
마요르카 미로 미술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좋은 느낌들이 가득합니다
이쁜 공간
붓과 물감으로
어마 어마 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예술가들
미로의 아뜨리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쓸모가 없을 수록 가치는 더욱 높아 지는 것 같습니다.
스팀짱에서
쓸모없는
때론
가치 없는 일들이 계속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에펠탑에 누군가 살고 있고
내부를 분양해서 고급진 공간으로 만들었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에펠탑이 될 수 있었을까 생각 해 봅니다.
우리 나라 였다면
아마도
분양을 하고
그곳에 상점이 들어 서고
대규모 쇼핑몰을 갖춘 주상복합이 들어 섰겠죠~
뉴욕 의 베슬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노장사상의 무가치의 가치
와도 일맥 상통 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