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즐거웠나, 스티밋?

umki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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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cebook 의 스타중에서 엔터스(유정호) 라는 분이 있다. 그 분은 웃대에 희귀암 사연을 올렸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후원과 지원을 받고 무사히 치료를 한뒤로 많은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고 실제로 많은 봉사를 하는분이다.

다만 마치 코난과 김전일이 가는곳에 살인사건이 즐비하는것 마냥 이분은 굉장히 특이한 사건을 많이 만나게 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방법을 하곤한다. 조작했다는 의혹들이 굉장히 많지만 어쨋거나 유쾌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소 짜고친 티가 나더라도 어쨋든 수익을 나누고 좋은곳에 계속 쓰고 있는듯하다.

나는 S님에 대해 단순히 저분을 벤치마킹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분은 어느순간부터 소위 말하는 고래들을 태깅하기 바빴고 인위적인 믿기 힘든 글들이 많아지더니.. 결국 다른 계정을 동원하여 감성을 파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S님이 지인들에게 사진을 쓰는 허락을 받은건지 아니면 무단으로 쓴건지에 대해서는 알수 없다. 하지만 감성포스팅은 본인이 썻더라도 지인들에게 최소한의 양심은 지켰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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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며칠전에 갤럭시 A8 (2016) 을 쓰는 분을 찾으며 스달을 내걸었던것은,,

https://steemit.com/kr/@illailla/321l2m
https://steemit.com/kr/@smartcome/6epylo

사진 다운받아서 '정보'에서 '자세히'를 눌렀더니 두개의 이미지가 모두 SM-A810S [갤럭시A8 (2016)] 의 폰카메라로 찍힌 사진이더라. 아 그래.. A8.. 쓸수도 있지. 동일인물로 의심받는 인물이 같은 폰을 쓸수도 있지. 스팀잇 시작하자마자 캡처도구로 복붙해서 image.png 로 이미지 올릴수도 있지..

해서 과연 갤럭시 A8의 2016년 모델을 몇명이나 쓰는지 알아보고 싶었던것이었다. 스팀잇의 조회수가 일시적으로 없어져 몇분이나 보았는지 알수가 없다. 이전에 내글들의 평균조회수가 15명 정도 되었고, 리스팀 4회가 되었으니 한 30명은 보았으리라. 일단은 단 한분만이 A8 2016 모델을 쓰신다며 사진을 올려주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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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황과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였다. 심지어 lekang@lekang 님의 글을 반박하는 글도 봤는데 뭐.. 개인적으로는 그냥 귀를 후비고(?) 말았다. 원래 S,W,H,I 를 팔로우하고 있지 않던 나도 이번일에 대해 굉장히 짜증나고 열받는데,,

그 계정들에게 공감을 하고 위로를 해주고 보팅을 하고 리스팀을 하던 사람들의 기분은 얼마나 거지같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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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를 불편해하는 '프로불편러 of 프로불편러' 들께서는 정작 논란을 파헤친 사람들에게 보상거부로 하라던지 보팅받을려고 저격박네 라는 헛소리를 멈추지 않으신다. 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둘중 하나로 본다.

  1. 본인이 떳떳하지 못한 경우거나
  2. 허구헌날 당하는데 익숙해서 그냥 당하는 사람이거나

어차피 누군가는 파헤쳐야했을 일이었을것이다.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 따위와는 다르다. 딥빡이라는거지. 물론 조선사회에 익숙한 선비님들에게는 오직 위선과 가식이 진리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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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처음 진입한 뉴비들의 글보상은 대부분 0.5 도 넘기기 힘들다. 두달만에 이 감성계정들이 이루어낸 경이로운 total Reward 를 보라.



본인 얼굴을 수차례 공개한 분이 어떻게 여성, 장애우, 왕따를 자처하며 이런 소름돋는 일을 했는지 무서울뿐이다. 스팀잇에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회의감을 느꼈지만 이런 사건과 옹호하고 반박하는 이들을 보며 정말 현자타임 그자체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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