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grocery)와 레스토랑(restaurant)을 합쳐 만든 단어로, 구입한 식품을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게 그 자리에서 직접 조리해서 준다는 의미에요. 예전에 소고기 먹으러 갈 때, 정육점에서 고기를 고르고 구입하면 바로 옆 식당에서 구워먹고 자리비를 받았던 게 생각이 나네요. 처음 그렇게 먹었을 때 굉장히 획기적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식으로 이런 분야가 있을 줄이야.....마장동이나 노량진 수산시장이 대표적은 한국형 그로서란트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참 평소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던 것이 알고 보니 이렇게 의미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 생각해보니 횟집 등에서도 많이 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항상 집밥을 최고의 요리라 생각하고 직접 하는게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을 신념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로서란트가 외식과 집밥음식과의 하이브리드 형태라고 생각하고 보다 편하게 음식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네이버 1면에 그로서란트가 올라와서 재미있는 정보인 것 같아서 공유하고자 포스팅합니다. -
그로서란트(Grocreant), 슈퍼마켓과 음식점의 공존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168035500
그로서란트(Grocerant)의 탄생과 부흥
http://blog.kiwi.co.kr/22097015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