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쿡스팀의 주제는 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우리 몸의 활력과 건강에 많이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혈관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고 정력에 좋기 때문에 울프애플, 러브애플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청교도 혁명 때 정부에선 토마토 섭취를 억제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했다고도 합니다. 아마도 성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토마토 소스를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은 대형마트나 식재료마트에 판매하는 토마토 홀, 토마토 페이스트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토마토홀을 갈아서 가열시키면서 토마토 페이스트를 섞어넣으면서 맛과 농도를 조절하면 쉽게 토마토 소스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토마토를 직접 손질해서 토마토 소스를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대한 잘 익은 토마토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잘 익은 토마토를 선별하신 후 손질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토마토 꼭지를 떼어내고 아랫부분을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냅니다.
꼭지를 제거하실 때 손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제거하시려면 과도의 날부분을 잡고 토마토를 돌리면서 파내시면 됩니다. 설명은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토마토 손질이 끝나면 끓는 물에 토마토를 살짝 데치셔야 합니다(30초~1분) 토마토 껍질을 쉽게 제거함이 목적인데, 토마토 껍질을 두고 소스 만들기를 시작하면 부드러운 식감을 방해하기 때문에 대부분 껍질을 제거하고 조리에 들어갑니다.
파스타 인서트인데 면요리할 때 면을 보다 쉽게 삶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다량의 토마토를 데칠때는 이와 같이 망이 있는 냄비도구들을 사용하시면 편하게 조리하실 수 있습니다.
데친 토마토를 식히면 껍질이 흐물흐물해지는데 손으로 쉽게 떼어내실 수 있습니다. 혹시 껍질이 조금 단단하게 붙어있는 경우엔 잘 익은 복숭아껍질을 제거하듯 칼로 살살 벗겨내시면 됩니다.
손질이 끝나면 토마토를 갈아주셔야 하는데, 그냥 마시는 용도로 사용하시려면 그라인딩 시간을 길게 하셔서 물처럼 될 때까지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스파게티 소스나 페이스트용으로 쓰시려면 그라인딩 시간을 짧게 하시거나, 토마토의 반 다지기+나머지 반 그라인딩한 토마토를 섞어서 끓여주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라인딩까지 끝나면 약불에 계속 끓여주시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저어주시고 바질, 월계수 등의 허브, 소금을 첨가해주시고 기호에 따라 올리브 오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올리브 오일과 월계수, 토마토 이 세가지가 서로의 맛을 살려주는 궁합이 좋습니다)
원하시는 농도가 될때까지 계속 끓여주시면 됩니다. 저는 보통 30분~1시간 정도 끓이는데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토마토가 가진 산미는 많이 사라지고, 단맛이 많이 증가하면서 풍미가 좋아집니다. 중간중간에 맛보시면서 끓이기 종료타이밍을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소스가 완성되면 미지근해질때까지 상온에서 식혔다가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시는게 좋습니다. 냉장고의 효율을 다소 떨어지겠지만 음식의 신선도를 보다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실때마다 조금씩 덜어내셔서 사용하시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