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그렇게 나는 altcoin에 입성을 하기 시작하는데.
(사진은 단순, 실시간 사진이니 오해금지)
얼마나 많은 코인들이 파란불을 켜고있는지. 근질 거렸다.
두근두근이것 봐라..
'저 중에 하나만 잘 타도 나도 100% , 200% 더 많게는 400%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는거지?'
'그럼 당연히 한번 해보자. 우선은 크게 하지말고 , 작게 해보자.'
그렇게 나는 1비트도 안되는 비트로 우선 한번 발을 담궈 본다.
change 가 높은 놈을 우선적으로 들어가봤다.
역시 신의 농락인지 오름세. 순식간에 order book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10%이상 단타를 쳤다.
쿵쾅쿵쾅..정말 심장이 떨려서 죽는줄 알았다.
'오..? 이것 봐,나 단타에 능력자인가?'
그렇게 계속 지켜보던 찰나에 , 또 한번 순식간에 order book이 요동치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단타의 신 입성이요~ 자, 한번 들어가볼까~'
그냥 시장가로 매수, 그러고는 매도 타이밍을 기다린다.
'이번에도 제대로 먹어주마'
그렇게 계속 또 오름세를 탄다,
'역시 아까보다는 더 많이 먹어야지~ 그래야 단타의 의미지'
겨우 단타 몇번 해봤다고 이런 건방짐이 나왔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그렇게 또 이득을 보고 매도를 한다.
'오..오.. 역시 단타의 신~ 이렇게 하면 금방 모을 수 있겠는데?'
돈버는게 정말 장나처럼 보였다.
1비트도 넣지 않은게 1비트가 다되어 간다.
그런데 지금도 그 코인의 order book은 하락장도 있지만 금세 회복 하고,
내가 팔았던 시점 보다 더 올라간다.
'아.. 지금 팔았더라면 더 많이 벌었을텐데.. 괜히 쫄보 심정으로 빼버렸네 에이..'
그러고는 이거는 이만큼 많이 먹었으니까 다른 코인 봐야겠다 생각을하고 다른코인을 본다.
그 와중에도 계속 오름세를 타던 전 코인..
다른 코인들은 별 반응도 없고 요동치지도 않았다.
그래서 다시 전 코인을 들어가게 되는데,
'자~ 마지막으로 먹고 빠져보자, 1비트만 만들어 봐야겠어'
그러고는 다시 매우 올라가있는 상태의 시장가로 매수를 한다.
그렇게 몇분이 흐르고, 더 많이 오를 줄 알았던 코인은 갑자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후두둑....↘↘↘
'어? 뭐야 개미털기인가? 조금만 버티면 다시 올라가겠지?'
갑자기 엄청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
매수세가 엄청났던 order book에서는 온통 매도세로 가득 차 있다.
그냥 말그대로 사람들이 시장가로 긁어서 팔아버리기 시작한 셈이다.
'이대로면 엄청나게 손해볼 수 도 있겠다. 빨리 팔아야 될 기분인데'
그대로 나는 시장가로 긁어서 팔아버린다.
이렇게 세력의 장난질에 놀아나 버렸다.
세력세력..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겪으니 기분이 매우 좋지않았다.
처음 보다는 조금 이득이지만.. 방금 들어오기 전 보다는 매우 손실이었다.
그렇게 또 궁시렁궁시렁..
'단타의 신은 무슨 오히려 괜히 들어 갔다가 방금전 보다 손해봤잖아. 어이고 멍충이'
그렇게 나는 단타 라는 세력의 놀음질에 한번 배워 가게 되었다.
- 급 올라가는 오름장은 세력의 장난질일 경우가 많다.
- 분명 다시 한번 더 새겨야 하는 것은 오름장이 있으면 하락장이 있다.
- 단타를 비추천 하나 , 만일 할 경우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마라. 5%도 많다 고 생각한다.
- 웬만하면 꼭 비전을 보고, 투자를 하라.
말은 쉽지만 , 너무나도 어려운 것.
돈으로 보이질 않은적도 많다..
이렇게 쉽게 보이는 코인장에서 단타의 유혹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정말 도박같다.. 정말로.. 도박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