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생신이라 오랫만에 육남매가 모이는 날이다.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날이라 더욱 설랜다.가는길에 고구마를 사다달라는 지인의 부탁으로 큰누나집에 들렀다.마침 고구마를 캐는 중이라 일손이 늘었다며 좋아하신다.ㅎㅎ
밭길이가 100m는 되는 듯 하다.
매형이 경운기로 먼저 땅을 파헤친다.아!나도 저거하고 싶은데......난 호미질이라니...... ㅡㅡ
아직도 캐야할 곳이 넘 많다. ㅡㅡ
다행히 고구마 줄기잔든 부분만 캐고 끝내자고 하신다.다행이다~^^
수고했다며 고구마를 일당으로 주신다 ㅎㅎ
얼른 정리하고 누나들 만나러 충주로 ~고!고!
P.S 팁유 큐레는 5분전에 하시면 효율이 떨어집니다.그리고 받는분도 5분 넘어서 받아야 기분이 좋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