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해 6월에 있었던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방금전 빗썸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하는 뉴스가 떳습니다. 빗썸이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 당시 발표로는 직원의 개인 PC가 해킹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는데 그것을 지금 시점에 압수수색을 통해서 다시 조사를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잘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은 있습니다.
사실 해외에서는 빗썸이 한국이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로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한국 정부의 규제와 관련하여 걱정이 많은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경찰로부터 한국 최대 거래소가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한다면 여러모로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얼마전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 당한 사건이 있던지라, 해외에서는 혹여 지금 해킹 사건이 발생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것으로 알려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시장이 경색되어 있는 상황에 섣부른 정부의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장이 크게 영향을 받는 다는 점을 과연 정부는 매번 알고 이렇게 움직이는 걸까요. 아니면 그것과 상관없는 단지 우연의 일치인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