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커피 캡슐을 주문할때면
지난번것 똑같이 주세요~라고 한다.
이유는 고르기 귀찮아서
마지막까지 남는건 10이나 9단계의 독한 맛들
에스프레소도 아니고 걍 독한맛
물론 얼음넣고 아이스로 마시기엔 무리가 없지만
난 크레마를 좋아해서 추출한 그자체로 바로 마신다.
이번에 캡슐은 진짜 내가 좋아하는것만
자~알 골라서 주문했다.
겹치거나 똑같으면 어때
좋아하는 커피매장에 가면
늘 똑같은 커피원두인데 뭘
그래도 6종류가 되니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네스프레소 캡슐
그중 젤 좋아하는 두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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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맛과 초코맛이 나면서 깊은맛도 느껴지는 두 캡슐
강도는 중간인데 진한맛이 나며 향 또한 일품이다.
눈으로 코로 입으로 다 맛을 볼 수 있는 커피는
끊을수가 없는 기호식품
흡연가들이 담배 찾는 것과 다를것이 없는데
한가지 정확한건
내가 컨디션이 안좋을땐 커피가 전혀 땡기지 않는다는것이다.
신기하게도 몸에서 먼저 거부를 하며
그 좋은 향도 맡기가 싫다.
커피를 좀 덜 마셔라 주변에서 말들 하지만
몸이 받쳐주니 먹는거라서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늘도 캡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