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인지 열대야인지 어젯밤엔 선풍기를 틀어놓고 잤네요.
원래 더운 여름을 좋아해서 아무리 덥다 덥다 해도 겁내지 않고 즐기는 편인데 태풍 아님 폭염을 맞이해야 하는 여름날씨가 불청객이 된지 몇년째
근데 밤 날씨 앱에 들어가보면 23도…
23도에 선풍기 없음 답답했었나?
어제가 초복이었죠
여름엔 겨울과 다르게 더위를 못이기고 세상을 달리하는 사건 사고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 더 그런데요~
어제 뉴스에도 4살 어린이가 유치원 지도 선생님의 부주의로 차에 갇힌지 7시간후 사망으로 발견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 자꾸 벌어집니다.
지친 여름엔 보양식을 챙겨 먹고 몸의 온도를 적정온도로 유지해야 한다는데
친구 하는말이 복날 같은거 챙기지 않는다고…다 챙기는 이유가 있는건데 말이죠.
꼭 외식이 아니어도 복날엔 보양식을 먹어주는 그 센스는 우리 전통 같은 일 아닌가 싶은데요
조상들이 하던 습관이나 풍습들을 무시하는것보다 지키는쪽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있는 풍습들이니까요~
그러나 꼭 육식류를 먹어야 하는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전 가장 중요한것이 ## 제철음식이라 생각됩니다.
과일이나 나물류 열매등 모든것들엔 제철이 있죠.
그중 누구나 아는 ## 수박은 여름
갈증과 몸의 수분 그리고 온도를 조절해주죠.
여름이 끝날 무렵엔 당충전에 가장 좋은 ## 포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한송이씩 매일 먹음 그보다 좋은 비타민이 없는것 같고요
요즘엔 ## 체리 입니다.
협압조절, 빈혈예방, 다이어트효과, 염증퇴치, 수면향상 등 항산화과일이죠
석류와 같은 노화방지 효과
사실 저런 효능을 염두에 두고 먹는것이 아니라
모양과 색에 반해서 사게되고 맛때문에 먹게 되면서 눈에 안보일때까지 즐겨먹는 열매입니다.
포도의 효능보단 떨어지지만
이계절엔 챙겨 먹음 좋은 열매이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또 하나
마트의 문구에 속아서 산 과일맛고추
매운것을 진짜 못먹는 저는 하나 먹어보고
고추는 고추다…라고 다시 깨닫고~
외국인들이 의아해하는것이
매운고추를 매운고추장에 왜 찍어먹냐고
그냥 고추만 먹음 진짜 허탈한 맛이니~
고추의 효능은 다들 아시죠?
항산화, 항암, 감기, 두통, 치통등을 완화
술병났을때 시원한국물 사실 매운국물이죠
속을 풀어준다는
왜 아린속을 매운것으로 풀어주는지는 모르겠어요.
더 아프지않나…싶은데…
한국음식에서 고추가 들어가지 않는 음식은 거의 없죠.
그정도라 굳이 고추를 챙겨 먹지는 않아도 되나
그럼 왜 암환자는 많은걸까요? 항암효과가 뛰어난데
중요한건
제철음식도 챙겨야하는것이지만
몸에서 보내는 적신호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죠.
나이가 드는것도 맘 아픈일인데
적신호까지 보내니 슬프네요
더운여름
제철음식과 보양식등으로 잘 이겨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