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부모델 박은하 입니다
계속 내리는 일직선의 센 빗줄기로 인해
저희 노량진 매장은 비피해를 입었습니다.
예전 저에게도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요 비가 많이 오면 늘 불안불안 했고 너무 추운날은 동파로 인해 스프링쿨러가 터져 지하 엘레베이터까지 또 물난리
소방차가 몇대 와서 물 흡입을 하고 625난리는 난리도 아닐만큼 큰 난리를 겪고나니 비가 무섭네요.
그래서 헐값에 건물을 처분하고…
아주 쪼금 맘 편히 살았나? 그것도 아주 잠시!
이번엔 노량진 매장이 속을 썩입니다.
ㅎㅎㅎ 이럴때 쓰는말이죠. 그냥 웃지요…
비가 와도 너무 오니 멀쩡하던것들도 하자가 생길만 합니다.
그나저나 태풍이 일본으로 비껴갔다고 하네요.
사실 일본 사람들도 물난리, 지진난리 그만 겪었음 해요…
아니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가 자연적인 피해는 안보고 살았음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제가 촬영간날도 비가 어김없이 왔어요.
지난주는 월욜 빼고 다 비가 오고 흐리고 했으니까요
비가 오면 차가 오히려 더 더러워졌는데
오늘도 차 상태가 깨끗한거보니
너무 내리는 비덕에 미세먼지는 다 사라졌네요.
얼마전 코골이 방지용 마우스피스 촬영을 했는데요
진짜 진짜 안타깝더라구요
왜냐! 가격대비 ㅜㅜ
너무 비쌌고…저같음 그냥 줘도 절대 사용 안할 물건…
그러니까 그냥이고 뭐고 제가 쓰기 싫은 물건
아무리 같이 사는 가족중에 코골이가 심한 사람이 있다해도 그 마우스피스를 착용하고 자라고 권하지는 않을거란거죠 ㅜ
밑져야 본전으로 한번 사볼까 해볼까 이런 제품이 아닌
고가의 제품에다가 착용후가 너무 불편하단 단점 ㅜ
어쩔~이었습니다.
저희는 모델이니 어떤 상품이든간에 좋다 편하다 역시 척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모델들끼리도 분장실에서 이거 어쩌냐…망한거아닐까…말들이 많았죠.
근데 제얘긴 어디까지나 제의견 입니다.
아무리 좋은 안마의자가 있어도 자기 몸에 안맞으면 필요없고 자리만 차지한다고 생각할수 있듯이 이 코골이방지 제품 역시 저만 싫어하고 비추 하는걸수도~ㅋ
제가 모델링했다고 늘 강추원추 하지 않습니다.
전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라 요번것은 비추라고 하는것이지만
개인차가 심한 제품이니 그냥 뭐~ㅎ
제품얘기말고 같이 일했던 모델들 얘기도 잠깐 할게요.
가운데 계시는 실버모델님
남들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나이들면 딱 저분같을거라고
많이 비슷한가요? ㅋ
여기저기 광고에 많이 나오시는데
참 자상하시고 소녀같으세요.
제가 나이들면 저분과 같은 외모보단 인품을 닮아야겠단 생각을 했죠.
이 남자 모델은
저랑 딱 띠동갑이고 아직 미혼이네요.
성격 좋고 유머 있는데 단 하는일이 불규칙스럽고 그에 따라 수입이 오락가락 해서 선뜻 결혼을 못한다 하더라구요 ㅋ~
좋은 여자 만나 하는일 잘 되고 행복했음 합니다.
이노므오지랖…
이날 촬영은 광고 촬영 이상으로 많은 인원이
총출동 했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거는 기대가 크단건데요 ㅜ
제 선호도와는 상관없이 진짜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주셨음 하는 바램도 있네요.
사실 코 심하게 고는 사람과 같이 잘순 없으니까요.
스티밋 친구분들은 코 안고시는지 궁금하네요 ㅋ
이제품이 착용은 좀 거시기해도 효과는 짱이라고 하네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