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부모델 박은하 입니다.
저는 가끔 집에서 촬영을 하는데요
드라마나 영화 찍으시는 분들에게 렌탈을 하기도 하고 제가 출연하기도 합니다.
렌탈은 신경쓸일도 별로 없고 페이가 좀 크다보니 즐거운 하루라고 할수있는데 제가 출연할땐 집이 거의 무료로 장소제공이다보니 여러가지로 피곤하더라구요.
촬영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고 장비들도 왓다갓다 하니 바닥청소도 제 몫이고 저만 촬영하다보니 쉴틈이 거의 없이 끝날때까지 출연을 해야합니다.
끝나고 촬영팀이 가고나면 그때부터 긴장이 풀리면서 기진맥진~사실은 집청소가 제일 맥빠지게 힘든데요.
촬영팀이 오기전 집청소를 꼬박 하루 하거든요.
부엌살림은 모두 싱크대나 서랍등으로 들여놔야하고 거실도 큰 가구 말고 잡다한것들은 싹 치우는게 맞고 방들도 말끔하게 해야하다보니 촬영전부터 힘이 쫙 빠집니다.
그래서 렌탈을 하게되면 렌탈료로 그 힘을 충전하는데 무료로 하게되면 왜 이짓을 한다고 했을까 ㅋ 이런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모든일이 힘이 빠질만큼 빠졌는데 그에 따른 보상이 없다면 봉사라고 생각이 드는데 제가 촬영팀에게 봉사할 일은 없으니 후회가 들기도 하겠죠.
촬영컨셉은 주부9단이 오셔서 옳바른 이불 세탁법을 알려주시는것이고 또 하나는 청소 대행업체가 오셔서 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해주는 그런 두컨셉 이었습니다.
청소 대행업체 그분은 청소기 하나가 400만원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청소기도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분들을 집에 모시기는 사실 비용면에서 어려운 일이라
이것저것 부탁하고 문의하고 해야하는데, 그냥 빨리 촬영이 끝나기만을 바라다보니 하나도 부탁하고 싶지 않았어요.
촬영컷이 너무나 많았거든요.
모든사람이 작가 뒷담화를 하면서 촬영할만큼 컷수가 많아서 ㅜㅜ
이분들이 저같은 주부모델과 촬영하게 되서 영광이라고 첨 듣는 말씀들을 하시며 같이 사진좀 찍어달라고 하시네요.ㅋㅋ
촬영은 예정시간인 6시에 끝이났고 저는 부랴부랴 2달러 매장으로 갔습니다.
참 긴 하루입니다.
그럼 20000~~
🤩 세탁법 🎃
15~30일에 1번은 빨기.
힘들어도 3개월을 넘기진 말기.
사실은 세탁보다 터는것이 더 중요함
과탄산표백제는 만능표백제
다이소나 슈퍼에 다 판매
귤껍질 우린 물에 과탄산표백제 넣고 뜨거운물에 녹여 세탁세제로 쓰기.
배의 씨앗있는 속부분 배심을 잘라 과탄산표백제 넣고 하루 숙성후 세제로 사용.
세탁의 기본은 먼지털고 한달한번이 젤 좋음
끝~